
충남 서산시, 당진시, 보령시, 홍성군, 공주시 등 시·군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화폐 발행 규모를 최대 2배 이상 늘리고 1인당 구매 한도를 높여 서민 가계 부담 완화와 지역 소비를 촉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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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충남 지역 시·군들이 서민 가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화폐 발행 규모와 구매 한도를 확대하고 있다.
발행 규모도 최대 2배 이상으로 늘리고 1인당 구매 한도도 높여
(충남=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추석(9월 25일)을 앞두고 충남 일선 시·군들이 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다음 달 지역화폐 발행을 늘린다.
30일 충남 자치단체들에 따르면 서산시는 40만원인 서산사랑상품권(할인율 10%) 1인당 월 구매 한도를 다음 달 50만원으로 확대한다.
평소 70억원이던 월 발행 규모도 150억원으로 늘어난다.
서산시 관계자는 "서산사랑상품권 구매 한도 상향과 발행 규모 확대가 시민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고 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추석 전까지 모든 시민에게 30만원씩 총 530억원의 경제회복지원금을 지급하려던 계획이 시의회에서 제동이 걸리자 '민생 살리기 50일 비상조치'에 나선 당진시도 당진사랑상품권(할인율 10%) 구매 한도를 40만원에서 60만원으로 늘리기로 했다.
발행 규모는 120억원에서 240억원으로 확대된다.
매달 모바일 110억원어치와 종이류 30억원어치의 보령사랑상품권을 발행하는 보령시도 다음 달에는 종이류 발행 규모를 30억원 늘린다.
모바일 상품권보다 종이류 사용에 더 익숙한 어르신들을 배려하기 위해서다.
매달 47억원어치 발행되는 홍성사랑상품권도 다음 달에는 64억원 규모로 늘려 발행된다.
공주시도 86억원 규모의 공주사랑상품권 추가 발행 예산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공주시 2차 추경안은 시의회 심의를 거쳐 다음 달 9일 확정된다.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잭슨홀 경제정책 심포지엄에서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한 명확한 정책 판단 기준을 제시하며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금리 인하 압력과의 정면 충돌 가능성을 높이고 시장에서는 9월 금리 인상 확률이 상승했다.

MZ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보드게임과 기계식 키보드 팝업 스토어가 오프라인 쇼핑몰을 시작으로 주요 백화점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이는 체류형 소비 증가와 매출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아이파크몰의 경우 팝업 기간 식당·카페 매출이 40% 증가했고, 상위 30% 고객의 연간 소비액도 2024년 199만원에서 211만원으로 늘었다.

국내 컨테이너선으로는 처음으로 팬스타 아크로호가 북극항로 시범 운항에 나선다. 부산에서 출항해 북동항로를 통해 네덜란드 로테르담까지 6천400㎞를 운항하며, 기후 변화로 인한 북극 해빙 감소로 새롭게 열린 항로지만 극한 기후와 부족한 인프라로 인해 사고 위험과 보험 비용이 높은 도전적 항로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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