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프라퍼티, 안성맞춤시장과 두 번째 상생 프로젝트…공실에 '레트로 다이닝' 조성
Quick Look
신세계프라퍼티가 2021년에 이어 경기도 안성의 안성맞춤시장과 두 번째 상생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핵심 점포 4곳을 육성하고 시장 내 공실에 레트로 다이닝 콘셉트 '안성전기'를 조성하여 전통시장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으며, 야간 이용 편의를 위한 조명 및 환경 개선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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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신세계프라퍼티는 2021년에도 안성맞춤시장과 상생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핵심 점포 육성과 공실 활용에 초점을 맞췄다.
5년 전 이어 두 번째 상생 프로젝트…공실엔 '레트로 다이닝'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신세계프라퍼티는 2021년에 이어 올해 경기도 안성의 안성맞춤시장과 손잡고 두 번째 상생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2021년에는 개별 점포를 대상으로 창업·레시피·인테리어 등을 지원했고, 올해는 스타필드 안성이 동반성장위원회와 함께 '안성맞춤시장 활성화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핵심 점포 육성과 공실 활용 등에 초점을 맞췄다.
신세계프라퍼티는 먼저 선지해장국 전문 '안성집'과 베이커리 카페 '나의오후'의 내외부 공간을 정비하고, 업종 특성이 잘 드러나도록 브랜딩과 고객 대면 환경을 개선했다.
또 곰탕 전문점 '백돈당'과 일식 덮밥 전문점 '아오츠키'에는 장인우·신동민 셰프의 메뉴 개발 및 운영 컨설팅을 통해 메뉴의 완성도와 수익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이 4곳의 점포는 시장의 성장을 견인할 '핵심 스토어'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 시장내 공실에는 식음료(F&B) 콘셉트 스토어 '안성전기'(安城傳氣)를 조성했다.
'안성의 기운을 전한다'는 의미를 담아 전통시장의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레트로 다이닝 공간을 만들었다. 이를 통해 기존 시장 고객 뿐 아니라 인근 직장인과 젊은 고객층의 발길을 잡는다는 구상이다.
이 식당에서는 낮에는 닭개장을, 저녁에는 전기구이 통닭을 월남쌈·타코 스타일로 해석한 플레이트를 선보인다.
이외에도 상인들과 협의를 거쳐 9월 말까지 야간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명 개선, 보행 및 공용부 환경 정비를 진행할 계획이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각 지역과 상권의 특성에 맞는 지원 방안을 발굴해, 지역의 경쟁력과 자생력을 높이는 상생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안성맞춤시장의 방문객 수가 증가할 것이다
Likely · Within months
야간 이용 편의 개선이 완료되면 저녁 시간대 시장 이용이 늘어날 것이다
Possible · Within months
Open Questions
- 이번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예산 규모는 얼마인가?
- 핵심 점포 4곳의 매출 향상 목표는 어떤 수준인가?
- 안성전기의 운영 주체는 누구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