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분당 재건축 2차 특별정비구역 신청 5.5배 몰려…1만2천 가구 선정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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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가 1기 신도시 분당 재건축을 위한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해 접수된 신청 건수가 올해 지정 물량인 1만2천 가구의 5.5배인 6만6천 가구에 달했다고 밝혔다. 사전 제안을 낸 50개 구역이 모두 본안 서류를 제출했으며, 시는 이달 중 서류와 현장 심사를 거쳐 대상 구역을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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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성남시는 1기 신도시인 분당의 재건축을 위해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지정 가능한 물량은 1만2천 가구이다.
지정 물량 5.5배인 6만6천 가구 몰려…이달 중 1.2만 가구 선정
(성남=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1기 신도시 경기 성남 분당 재건축을 위한 2차 특별정비구역 본안 접수에 사전 제안을 냈던 50개 구역이 모두 신청서를 제출했다.
성남시는 지난 1일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정비계획서 본안 서류 접수를 마감하고, 올해 지정 물량인 1만2천가구 선정을 위한 평가 절차에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본안 접수에는 결합개발구역을 포함한 총 43건, 50개 구역 6만6천37가구가 신청했다.
지난 7월 사전 제안서를 낸 대상 구역 전체가 빠짐없이 본안 서류를 제출하며 높은 재건축 추진 의지를 보였다.
신청 규모는 올해 지정 예정 물량(1만2천가구)의 5.5배에 달한다. 이는 2024년 첫 공모였던 선도지구 신청 물량(5만8천874가구)보다 7천163가구가 많다.
시는 이달 중 서류와 현장 심사를 거쳐 1만2천가구 규모의 대상 구역을 선정한 뒤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이후 주민 공람·공고와 시의회 의견 청취, 경기도 협의,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특별정비구역으로 최종 지정·고시한다.
신상진 시장은 "제한된 물량 탓에 주민 경쟁과 매몰 비용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국토교통부와 경기도에 연차별 정비 예정 물량 제한을 폐지하거나 확대하는 방안을 지속해서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What to 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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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가 이달 중 1만2천 가구 규모의 대상 구역을 선정하고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Very likely · Within weeks
주민 공람·공고, 시의회 의견 청취, 경기도 협의,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특별정비구역으로 최종 지정·고시될 것이다.
Likely · Within months
Open Questions
- 어떤 기준으로 1만2천 가구의 대상 구역이 선정될 것인가?
- 선정되지 않은 구역에 대한 보완 대책은 무엇인가?
- 국토교통부와 경기도에 물량 확대를 요청할 구체적인 시점과 계획은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