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AI 피부진단·DIY 화장품 등 체험 프로그램 강화
Quick Look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청주오스코에서 열리는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가 AI 피부진단, DIY 화장품 만들기, 공연 및 이벤트 등 일반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하며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는 산업전시와 무역 상담을 넘어 일반 관람객을 위한 뷰티 체험 및 이벤트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K-뷰티의 글로벌 비즈니스 장으로 자리매김하려는 목적으로 개최된다.
AI 피부진단·DIY 화장품·공연·이벤트 등 즐길거리 다채
내달 22일부터 사흘간 청주오스코서 무료 입장·관람 가능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K-뷰티의 글로벌 비즈니스 장이 될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개막이 3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일반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가 벌써 기대를 모으고 있다.
22일 충북도에 따르면 다음 달 22∼24일 청주오스코(OSCO)에서 열리는 이번 엑스포는 산업전시와 무역 상담뿐 아니라 일반 관람객을 위한 뷰티 체험 및 이벤트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다.
먼저 관람객의 이목을 사로잡을 '킬러 콘텐츠'로 AI를 활용한 뷰티 체험이 준비됐다.
관람객은 이 체험을 통해 피부 상태를 측정하고, 자기 피부 특성에 맞는 뷰티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AI 로봇이 관람객의 모습을 캐리커처로 그려주는 체험도 마련돼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
관람객이 다양한 제품을 직접 만들 기회도 제공된다.
DIY 화장품과 향수 만들기 프로그램에서는 원하는 재료와 향을 활용해 나만의 제품을 만들어볼 수 있다. 네일아트와 타투스티커 체험도 있다.
행사장에서의 즐거운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포토존과 '인생네컷' 공간도 마련된다.
다양한 화장품과 뷰티 제품을 현장 구매하는 관람객들을 위한 영수증 이벤트도 진행되는데,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관람객은 참가기업의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 공연과 볼거리도 풍성하다.
개막일에는 퓨전 국악 공연에 이어 전국 미용예술경연대회와 세대별 헤어쇼 등이 펼쳐진다.
방송인 김영희의 '말자쇼' 등 재미를 더할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행사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캐릭터·코스프레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김왕일 도 첨단바이오과장은 "이번 엑스포는 단순한 산업전시회를 넘어 보고, 체험하고, 즐기는 뷰티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라며 "남은 기간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해 많은 관람객이 오송에서 K-뷰티를 경험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도와 청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오송바이오진흥재단이 주관하는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는 기업 전시·수출상담·콘퍼런스·뷰티 체험을 아우르는 산업 중심의 B2B(기업 간 거래)·B2C(기업·소비자 간 거래) 통합 행사이다.
'K-뷰티 오송, 세계와 함께 성장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 엑스포는 무료로 입장·관람할 수 있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엑스포 기간 동안 DIY 화장품 체험 부스의 참여율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Likely · Within days
무료 입장 정책으로 인해 평일보다 주말 관람객 수가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Likely · Within days
Open Questions
- 참가 기업 수는 몇 개인가?
- 예상 관람객 수는 얼마나 되는가?
- AI 피부진단의 정확도는 어느 수준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