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건호기념사업회가 2026년 박건호 음악회 준비를 시작하고 고 박건호 작사가의 작품세계와 예술적 정체성을 조명하는 방향으로 논의했다. 원주 출신 대표 작사가인 박건호의 삶과 작품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서정적인 노랫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를 계획하고 있다. 원주시장도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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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호기념사업회는 고 박건호 작사가의 작품과 예술적 가치를 계승하기 위한 기념사업과 음악회를 이어가고 있다.
기념사업회 추진 방향 논의…명곡·작품세계 현대적 재해석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박건호기념사업회는 11월 개최 예정인 '2026년 박건호 음악회'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1일 밝혔다.
박건호기념사업회는 이사회를 열고 음악회 추진 방향과 프로그램 구성 등을 논의하고 단순한 대중가수 공연을 넘어 고(故) 박건호 작사가의 작품세계와 예술적 정체성을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
특히 박 작사가 특유의 서정적인 노랫말과 명곡에 담긴 추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로 꾸밀 방침이다.
이를 통해 원주 출신 대표 작사가인 박건호의 삶과 작품세계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릴 예정이다.
이사회에는 구자열 원주시장도 참석해 기념사업회 관계자들과 음악회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건호기념사업회는 박 작사가의 작품과 예술적 가치를 계승하기 위한 기념사업과 음악회를 이어가고 있다.
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박건호 작사가의 작품과 예술세계를 깊이 있게 조명하는 음악회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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