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달서구가 2030년까지 15억원을 투입해 이곡장미공원과 성서IC, 성서동로, 선원로 일대를 사계절 즐길 수 있는 장미문화벨트로 조성한다. 장미꽃길 구축, 야간 경관 개선, 골목상권 연계 등을 논의하는 현장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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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는 매년 '장미꽃 필(Feel) 무렵' 축제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를 지역 전역으로 확장하여 사계절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한 계획을 추진 중이다.
대구 달서구가 2030년까지 15억원을 투입해 이곡장미공원과 성서IC, 성서동로, 선원로 일대를 사계절 즐길 수 있는 '장미문화벨트'로 조성한다.
달서구는 이 같은 사업 추진을 위한 현장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매년 열리는 '장미꽃 필(Feel) 무렵' 축제를 지역 곳곳으로 확장하고 사계절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장미 추가 식재를 위한 식재지 확보 및 테마 정원 확대, 장미꽃길 구축 방안, 사계절 볼거리와 야간 경관 개선, 차별화된 문화예술 콘텐츠 발굴, 골목상권과 연계한 경제 선순환 방안 등이 다뤄졌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주민 의견을 비롯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장미꽃 축제의 열기를 달서구 전역으로 확장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가 어우러지는 명품 축제 벨트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장미문화벨트 조성이 완료되면 지역 관광객 수가 증가할 것이다.
Likely · Within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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