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앞바다 어선 전복 사고 선원 구조한 선장에게 감사장 수여
Quick Look
경남 통영 앞바다에서 어선 전복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사고 현장으로 이동해 선원 4명과 해상 표류자 2명을 구조한 제301영덕호 선장 곽동민 씨가 통영해양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통영 앞바다에서 어선 전복 사고가 발생하여 선원들이 해상에 표류한 상황이었다.
최근 어선 전복사고가 발생한 경남 통영 앞바다에서 조업하다가 전복 어선의 선원들을 구조한 선장이 감사장을 받았다.
통영해양경찰서는 제301영덕호 선장인 곽동민(55) 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22일 밝혔다.
통영해경에 따르면 곽 선장은 지난 15일 오전 통영시 해상에서 조업하다가 해경으로부터 전복 어선 구조 협조 요청을 듣고 사고 현장으로 이동해 사고난 어선 선체 위에 있던 선원 4명과 해상 표류자 2명을 제301영덕호로 옮겨 태우는 등 구조활동을 펼쳤다.
곽 선장은 "구조 요청을 받은 상황에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앞으로도 바다에서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하면 언제든 적극적으로 구조 활동에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옥현진 통영해경서장은 "긴박한 상황에서 망설임 없이 구조활동에 나서 소중한 생명을 지켜주신 선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간 선박과 협력 체계를 강화해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5일 오전 4시 10분께 통영시 갈도 남동쪽 5.4㎞ 해상에서 7명이 탄 9.77t급 연안복합어선 A호가 전복됐다.
이 사고로 A호 선주인 70대 B씨가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A호에 탄 다른 선원 6명은 곽 선장 등 도움으로 무사히 구조됐다.
Open Questions
- 어선 전복의 구체적인 원인은 무엇인가?
- 사고 해상의 날씨 및 해류 조건은 어떠했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