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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흥덕구 옥산면의 한 폐기물 재활용 업체에서 전날 오전 1시 51분께 화재가 발생해 26시간 5분 만인 이날 오전 3시 56분께 완진됐다. 소방당국은 헬기 3대 등 장비 40여대와 인력 150여명을 투입했으나 폐기물 600t에 불이 옮겨붙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화재 당시 기숙사에 있던 외국인 직원 13명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건물 11개 동 중 기숙사를 제외한 10개 동(2천800㎡)이 전소됐다. 소방당국은 폐기물 분쇄기 인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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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에 위치한 폐기물 재활용 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며,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청주의 한 폐기물 재활용 업체에서 난 불이 26시간 만에 완진됐다.
1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1시 51분께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의 한 폐기물 재활용 업체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3대 등 장비 40여대와 인력 150여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나 야적장에 쌓여있던 폐기물 600t에 불이 계속 옮겨붙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굴삭기로 폐기물을 밖으로 꺼낸 뒤 물을 뿌리는 작업을 반복한 끝에 화재 발생 26시간5분 만인 이날 오전 3시 56분께 완전히 불을 껐다.
화재 당시 기숙사에 있던 외국인 직원 13명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 불로 건물 11개 동 중 기숙사를 제외한 10개 동(2천800㎡)이 전소됐다.
소방당국은 폐기물 분쇄기 인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Open Questions
- 화재의 정확한 원인은 무엇인가?
- 피해 규모에 대한 구체적인 금액 추산은 있는가?
- 외국인 직원들의 국적과 근무 조건은 어떠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