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포스코퓨처엠 목표주가 29만원으로 상향…투자의견도 '매수'로 상향
Quick Look
키움증권은 포스코퓨처엠이 최악의 실적 구간을 통과했다며 목표주가를 15만5천원에서 29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을 '아웃퍼폼'에서 '매수'로 올렸다. 이는 미국 얼티엄셀즈 재가동, 현대차향 물량 회복, 삼성SDI향 출하 증가 등을 근거로 제시했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포스코퓨처엠은 양극재와 음극재를 동시에 생산하는 국내 유일한 업체로, 최근 전기차 수요 둔화로 인한 실적 부진을 겪었으나 하반기부터 회복이 예상된다.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키움증권은 포스코퓨처엠[003670]이 최악의 실적 구간을 통과했다면서 16일 목표주가를 기존 15만5천원에서 29만원으로 올려잡았다. 투자의견도 '아웃퍼폼'(시장수익률 상회)에서 '매수'로 한 단계 상향했다.
권준수 연구원은 "포스코퓨처엠의 매출은 올해 하반기부터 회복 국면에 진입할 것이며 내년부터는 회복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 배경으로는 미국 얼티엄셀즈의 재가동과 현대차향 물량 회복, 삼성SDI향 출하 등을 언급했다.
포스코퓨처엠의 주요 고객사인 얼티엄셀즈는 LG에너지솔루션과 미국 제너럴모터스(GM)의 합작법인으로, 전기차 캐즘(Chasm·일시적 수요 정체) 여파로 공장 가동을 중단한 바 있다.
아울러 기존 하이니켈 양산라인 개조가 올해 4분기부터 예정돼있어 하반기 LFP 양극재 수주 기대감이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음극재 사업의 전략적 가치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봤다. 권 연구원은 "포스코퓨처엠은 국내 유일한 양·음극재 동시 생산 업체로, 나트륨이온(SIB) 대응을 위해 개발 단계에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로드맵이 구체화되지 않아 단기 실적 기여는 제한적이지만, 확정 시 빠른 시장 진입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다수 고객사와 천연·인조흑연 음극재 공급을 논의하고 있으며 미국의 탈중국 기조에 따라 음극재 사업의 전략적 가치가 부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포스코퓨처엠의 주가는 전날 정규장 종가 기준 18만9천300원이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포스코퓨처엠의 매출이 올해 하반기부터 회복 국면에 진입할 것
Likely · Within months
나트륨이온 배터리 대응 개발이 확정될 경우 빠른 시장 진입이 가능할 것
Possible · Within months
Open Questions
- 얼티엄셀즈의 재가동 시점은 언제인가?
- 나트륨이온 배터리 상용화 시점은 언제 예상되는가?
- 음극재 사업의 구체적인 고객사 및 계약 규모는 어떻게 되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