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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이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원전 밀집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해 도시철도 기장일광선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와 정관선 조기 착공 지원을 요청했으며, 보건소 신축 이전과 청년센터 건립 지원도 함께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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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기장군은 원전 10기가 위치한 대규모 원전 밀집 지역으로, 군민 안전을 위해 도시철도 확충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기장군은 지난 10일 기장군청을 방문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에게 군 숙원사업인 도시철도 기장일광선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와 정관선 조기 착공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11일 밝혔다.
우 군수는 "기장군은 주변에 원전 10기가 위치한 대규모 원전 밀집 지역으로 군민 안전을 위해 도시철도 확충이 꼭 필요하다"며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필요하다는 대원칙에 따라 기장 도시철도 사업에 힘을 실어달라"고 말했다.
이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정관선의 행정절차는 조속히 추진하고, 현재 예타조사 면제 용역을 검토 중인 기장일광선도 적극 검토해달라"며 "군의 주요 핵심 현안들이 국가 정책과 예산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기장군은 이 자리에서 보건소 신축 이전, 지역 청년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센터 건립 지원 등도 요청했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지난 10일 부산 기장군 보건소와 군청을 찾아 지역 보건의료 현장과 지역 현안의 목소리를 들었다.
Open Questions
- 기장일광선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가능성은 얼마나 되는가?
- 정관선의 조기 착공을 위한 구체적인 예산 계획은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