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가 온라인 교육 플랫폼 '서울런'을 통해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독서멘토링, 고3과 N수생 50명을 대상으로 논술멘토링 참가자를 모집한다. 독서멘토링은 읽기 수준 진단 후 맞춤 책 제공 및 토론 중심 수업으로 진행되며, 논술멘토링은 대학 논술 전형 경험이 있는 대학생 멘토가 1대1 지도한다. 지난해 시범 운영에서 참가자 95%가 만족 및 대입 준비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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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온라인 교육 플랫폼 '서울런'을 통해 초등·중학생 대상 독서멘토링과 고3·N수생 대상 논술멘토링을 운영하며, 지난해 시범 운영에서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바 있다.
서울시 온라인 교육 플랫폼 '서울런'이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생에게는 읽기·토론을, 대학 입시를 앞둔 고3·N수생에게는 논술을 1대1로 지도하는 맞춤형 멘토링 참가자를 모집한다.
서울시는 다음 달 일부터 초6·중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독서멘토링'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내달 15일부터는 2027학년도 수시 논술전형을 준비하는 고3과 N수생(재수생 이상)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처음 도입하는 독서멘토링은 학생의 읽기 수준을 먼저 진단한 뒤 수준에 맞는 책과 독후활동을 연결해 문해력과 사고력을 높이는 프로그램이다.
대학생 멘토와 주 1회 2시간씩 총 8회 진행하며 읽기와 내용 이해, 자기표현, 논거 구성, 토론으로 단계적으로 수업을 확장한다. 프로그램 전후 진단을 통해 학생의 문해력 변화도 확인한다.
고3과 N수생을 위한 논술멘토링은 수시 논술고사를 앞둔 오는 10∼12월 약 3개월간 운영한다.
서울런 온라인 논술강의에 더해 실제 대학 논술전형을 경험한 대학생 멘토가 주 1회 2시간씩 일대일로 만나 대학별 출제 유형에 따른 답안 작성과 첨삭, 실전 대비를 돕는다.
서울시는 지난해 25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논술멘토링의 규모를 올해 50명으로 두 배 늘렸다.
지난해 참가자 20명을 대상으로 한 자체 조사에서는 95%가 프로그램에 만족했고, 95%가 대입 논술 준비에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독서·논술 특화 프로그램 외에 중학생 이상 서울런 회원이 이용할 수 있는 기본 1대1 교과 멘토링도 연중 신청받는다. 교과 학습과 함께 진로·고민 상담 등도 제공한다.
서울런은 지난 7월부터 지원 대상을 확대해 소득기준을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에서 80% 이하로 완화했다.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일정 요건을 갖춘 3자녀 이상 가구, 국가보훈대상자 손자녀 등도 새로 포함됐다.
멘토링 참여를 원하는 서울런 회원은 서울런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해선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읽고 이해하는 힘부터 대학 입시 논술까지 학생의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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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인재원은 2027년도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인재'를 과학기술, 인문사회, 문화예술, 체육 4개 분야에서 선발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중학교 1학년부터 대학교 2학년까지이며, 선발 시 초·중·고생 연 300만원, 대학생 연 500만원, 유학생 최대 1000만원의 장학금을 최장 7년간 지원한다. 2005년 시작된 강원미래인재 육성사업을 통해 올해까지 총 247명이 선발되었으며, 장미란, 손열음 등 대표 인재들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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