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주요 편의점 4사 합산 결제 추정 금액 3조6천585억원 기록
Quick Look
- 지난 달 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주요 편의점 4사의 합산 결제 추정 금액이 3조6천585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이는 직전 최대치인 2024년 8월의 3조5천522억원을 넘어선 수치다.
- GS25가 가장 높은 결제 점유율을 보였으며, 1인당 평균 결제금액은 9만3천834원, 평균 결제 횟수는 15.2회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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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이 한국인의 신용카드·체크카드 결제금액을 표본 조사해 주요 편의점 4사의 월별 결제 추정 금액을 발표하였다.
GS25·CU·세븐일레븐·이마트24 순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은 지난 달 주요 편의점 4사 합산 결제 추정 금액은 역대 최대 규모인 3조6천585억원이라고 8일 밝혔다.
한국인의 신용카드·체크카드 결제금액을 표본 조사해 추정한 규모로, 분석 대상은 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다.
이는 직전 최대치인 2024년 8월 3조5천522억원보다 큰 수치다.
올해 8월 기준 한국인이 가장 많이 결제한 편의점 브랜드는 GS25로 나타났다.
GS25의 결제 추정 금액을 100으로 환산했을 때 CU는 96.1, 세븐일레븐은 47.1, 이마트24는 22.0이었다.
8월 편의점 4사의 중복을 제외한 결제자 수는 3천902만명으로 집계됐다.
1인당 평균 결제금액은 9만3천834원, 평균 결제 횟수는 15.2회였다. 1회당 평균 결제금액은 6천165원으로 조사됐다.
편의점 4사 합산 결제 추정 금액의 남성 비중은 71.1%, 여성은 28.9%로 분석됐다.
계좌이체·현금거래·상품권과 파트너사를 통해 결제한 금액은 포함되지 않았으며 개별 기업의 실제 매출액과는 다르다.
Open Questions
- 현금 및 계좌이체 거래를 제외한 결제 금액이 실제 매출액과 얼마나 차이가 나는가
- 편의점별 결제 금액 차이가 브랜드 선호도 또는 점포 수 차이에 기인하는지
- 이번 달 결제 증가세가 계절적 요인인지 아니면 장기적 소비 회복 신호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