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지역 호우주의보 발효 및 비 피해 발생
밀양, 사천 등 경남 일부 지역 호우주의보 유지 및 맨홀 유실 등 피해 신고 접수
Quick Look
30일 경남 일부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밀양과 사천 등에서 맨홀 뚜껑 유실 및 나무 쓰러짐 등 총 15건의 비 피해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으며 기상청은 호우주의보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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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30일 경남 일부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되었으며, 강한 비로 인해 시설물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30일 호우주의보 등이 발효된 경남 일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맨홀 뚜껑이 유실되거나 나무가 쓰러지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이날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비 피해 신고는 총 15건 접수됐다.
지역별로는 밀양시 7건, 창녕군 2건, 진주시·양산시·사천시·거창군·함양군·합천군 각 1건이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남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창원시를 비롯해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했던 거제시와 통영시에는 접수된 비 피해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요 지점 누적 강수량은 거창 북상 110.5㎜, 진주 65.7㎜ 등을 기록했다.
오후 6시 기준 1시간 강수량은 밀양 송백 35.5㎜, 양산 상복 23.5㎜, 창녕 길곡 22.0㎜, 합천 청덕 22.0㎜ 등이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6시 30분을 기해 사천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양산과 밀양에는 호우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내려진다. 이는 우산을 써도 비를 피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하천 범람과 침수 등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Open Questions
- 추가적인 강우로 인한 피해 규모 확대 여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