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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학당재단은 15일 서울 서초구 사무실에서 한국국제교류재단 초청으로 방한한 7개국 교육계 주요 인사들과 간담회를 열고 세종학당 증설 및 안정적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현상을 공유하고 세종문화아카데미 및 세종한국어평가(SKA) 활용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세종학당재단은 한국어 교육 및 한국문화 보급을 위한 기관으로, 전 세계에 세종학당을 운영하며 한국어 교육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세종학당재단(이사장 전우용)은 지난 15일 서울 서초구 재단 사무실에서 한국국제교류재단(KF) 초청으로 방한한 7개국 교육계 주요 인사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디아잘라 자신투 안드레 앙골라 국립교육평가개발원 원장, 만수르 알라알리 바레인 아흘리아 대학 총장 등을 비롯해 콜롬비아, 라트비아, 뉴질랜드, 스페인, 베트남 등에서 온 교육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방문단에는 2026년 신규 세종학당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군다르스 베르진슈 라트비아대학교 총장도 포함됐다.
재단에 따르면 참석자들은 각국 교육기관과 연계한 세종학당 증설과 안정적 운영 방안에 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각국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현상을 소개하고, 상호문화주의에 입각한 교육자와 교육기관 간 교류 확대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재단은 한국문화를 세계인과 공유하기 위한 세종문화아카데미와 공인 한국어 능력 평가 시험인 세종한국어평가(SKA) 등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현지 교육기관에서의 활용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전우용 이사장은 "외국 교육기관과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전 세계인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더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세종학당재단은 논의된 바와 같이 7개국 교육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세종학당을 추가로 설립할 예정이다.
Likely · Within months
세종한국어평가(SKA)가 참여국 교육 기관에서 점진적으로 도입되어 한국어 능력 평가의 국제적 표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Possible · Within months
Open Questions
- 이번 간담회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세종학당 증설 계획이 논의되었는가?
- 세종한국어평가(SKA)의 도입을 고려하는 국가별 구체적인 계획은 무엇인가?
- 2026년 신규 세종학당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라트비아대학교 외에 다른 국가의 기관은 어디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