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해구는 인천 쿠팡 물류센터 대형 화재 발생 78일 만인 3일 오후 3시 30분을 기해 봉수대로 차량 통행을 전면 재개했다고 밝혔다. 화재 진화 후 안전조치를 위해 일부 구간 통행을 제한했으나, 쿠팡 측의 안전망 설치 완료 및 관계기관 점검을 통해 전면 개통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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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지난달 18일 오전 6시 54분께 대형 화재가 발생해 109시간 40여분만인 지난달 22일 오후 완전히 진화됐다.
인천 쿠팡 물류센터 대형 화재 진화 이후에도 안전조치를 위해 일부 통제 중이던 봉수대로의 차량 통행이 전면 재개됐다.
인천 서해구는 3일 오후 3시 30분을 기해 봉수대로를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
쿠팡 물류센터 화재가 발생한 지 78일 만이다.
서해구는 물류센터 화재가 완전히 진화된 이후에도 불에 탄 건물 외벽 등이 떨어질 우려가 있어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제한해 왔다.
최근 쿠팡 측이 봉수대로 방향 외벽의 안전망 설치 등 주요 안전조치를 완료했고, 서해구와 경찰 등 관계기관이 현장 점검을 통해 전면 개통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서해구는 이후에도 건축물의 외벽 상태와 기상 여건 등을 지속적으로 확인해 필요한 경우 다시 도로를 통제하는 등 안전조치를 한다는 방침이다.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는 지난달 18일 오전 6시 54분께 발생해 109시간 40여분만인 지난달 22일 오후 완전히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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