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 취임 후 최저치 기록적 하락…부동산·인사 비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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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38%로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 이유로 부동산 정책(24%)과 인사(16%)가 가장 많이 언급되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도는 각각 38%, 2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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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한 가운데, 부동산 정책과 인사 문제에 대한 비판이 증가했다. 이는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이루어진 조사 결과이다.
부정평가 이유에 '부동산·인사'…민주 38%·국힘 29%
(서울=연합뉴스) 박재하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지난주보다 하락해 취임 후 최저치를 경신했다는 한국갤럽 여론조사가 11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8∼10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38%로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인 지난주 조사 대비 2%포인트(p) 하락한 수치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지난주와 같은 51%로 기록됐다. '의견 유보'는 11%였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19%)가 가장 많았고, '경제·민생'(13%), '전반적으로 잘한다'(6%), '소통'·'직무능력·유능함'(이상 5%), '부동산 정책'·'열심히 한다·노력한다'(이상 4%) 등이 뒤를 이었다.
부정 평가 이유는 '부동산 정책'(24%), '인사'(16%), '경제·민생'(10%),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6%), '전반적으로 잘못한다'(4%)순이었다.
한국갤럽은 "부정 평가 이유로 인사 문제 언급이 더 늘었다"며 "인사청문회를 앞둔 장관 후보 인선 파장을 짐작하게 했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38%, 국민의힘이 29%를 기록했다.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와 같았고, 국민의힘은 1%p 떨어졌다.
개혁신당은 3%, 조국혁신당·진보당은 각각 2%, 무당층은 26%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접촉률은 46.7%, 응답률은 9.4%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Open Questions
- 부동산 정책에 대한 구체적인 비판 내용은 무엇인가?
- 인사 문제와 관련된 구체적인 사안은 무엇인가?
- 지지율 하락이 향후 국정 운영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