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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정부의 청양·부여 지천댐 건설 결정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회의를 열어 현안 논의 및 향후 대응 계획을 마련했으며, 박수현 지사는 정부 정책과 도의 비전 일치 여부 검토 및 주민 갈등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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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충남도는 정부의 청양·부여 지천댐 건설 결정에 따른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긴급회의를 열었다.
충남도는 정부의 청양·부여 지천댐 건설 결정에 따른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긴급회의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박수현 충남지사는 전날 유럽 출장을 마치고 귀국한 뒤 곧바로 도청으로 출근해 행정·정무부지사, 실·국장 등 30여명과 지천댐 현안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는 정부 발표 내용과 지천댐 추진 경과, 충남 물 수급 전망, 댐 주변 지역 지원 방안 등을 살펴보고 향후 대응 계획을 논의했다.
박 지사는 "정부가 홍수 예방과 용수 공급 측면에서 다목적댐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만큼 이제부터 어떻게 대응하고 관리할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 정책 목표와 충남의 비전이 일치하는 부분이 있는지 살피고 청양·부여의 찬반 갈등도 신중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도가 중앙정부와 주민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하며 정부 지원을 적극적으로 끌어내야 한다"고 주문했다.
박 지사는 회의에서 논의한 내용을 토대로 오는 31일 기자간담회에서 지천댐 관련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박 지사는 지난 6월 당선인 신분으로 지역 주민들을 만나 지천댐 공론화위원회의 결정에 승복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당시 그는 "공론화위원회의 핵심은 공정성과 중립성, 투명성"이라며 "찬성 결론이 나와도 100% 승복하겠다"고 말했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박수현 지사가 31일 기자간담회에서 지천댐 관련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Very likely · Within days
Open Questions
- 지천댐 건설에 대한 최종 찬반 비율은 어떻게 될 것인가?
- 주민 갈등을 조정하기 위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은 무엇인가?
- 댐 건설이 지역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은 어떻게 평가되고 있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