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AI 기반 원형 보안 검색기 ECAC 인증 획득
Quick Look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에스에스티랩과 공동 개발한 AI 기반 지능형 원형 보안 검색기 'SSC2000'이 유럽 민간항공위원회(ECAC)의 보안성능 인증을 최종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 장비는 비이온화 밀리미터파와 딥러닝 알고리즘을 결합해 액체, 분말, 플라스틱 등 비금속 물질을 정밀 탐지하며, 공항 보안 기술 주권 강화와 외화 절감 및 수출 확대를 목표로 한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국내 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에스에스티랩과 공동으로 AI 기반 지능형 원형 보안 검색기를 개발해 왔으며, 이번 ECAC 인증은 해외 기업이 독점하던 원형 보안 검색기 시장에 국산 기술이 진입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국내 보안 설루션 전문기업 에스에스티랩과 공동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원형 보안 검색기'가 유럽 민간항공위원회(ECAC)의 보안성능 인증을 최종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보안 검색기(모델명 SSC2000)는 인체에 무해한 1.0mW(마이크로웨이브) 미만의 비이온화 밀리미터파와 AI 기반 딥러닝 알고리즘을 결합한 차세대 원형 검색 장비다.
보안 검색 시 국제표준인 3D 아바타 형상으로 위해물품 위치와 형태를 실시간으로 표시하며, 액체, 분말, 플라스틱 등 비금속 물질까지 정밀하게 탐지할 수 있다.
공사는 이번 국산화 개발을 통해 독일과 미국 등 해외 기업이 독점하던 원형 보안 검색기 시장에서 공항 보안 분야의 기술 주권과 자립도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국내 기업과 협업으로 공항 보안의 핵심 원천기술을 개발했다"며 "상용화 작업을 거쳐 외화 절감과 수출 확대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상용화 작업을 거쳐 외화 절감과 수출 확대에 나설 것
Likely · Within months
Open Questions
- SSC2000의 상용화 시점은 언제인가?
- 수출 대상 국가 및 예상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
- 개발에 투입된 총 비용과 정부 지원 규모는 얼마나 되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