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교통부는 장마철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6월 4일부터 7월 31일까지 전국 약 3천 곳의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에서는 수방 대책, 배수 체계, 취약 시설, 사면 관리, 강풍 대비책 등을 확인하며, 사망사고 발생 건설사 현장 등도 특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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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장마철 건설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4일부터 7월 31일까지 전국 현장에 대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전국 건설현장 약 3천 곳으로, 국토부와 지방국토관리청, 공공기관, 민간 전문가 등 12개 기관이 참여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 장마철 안전관리 및 수방 대책 적정성 ▲ 배수 체계 정비 및 축대·옹벽 등 취약 시설 사전 조치 여부 ▲ 절토부·성토부 및 사면 관리상태 ▲ 강우 시 콘크리트 타설 여부▲ 타워크레인 전도 방지 등 강풍 대비책 등이다.
특히 흙막이 지보공사, 터파기, 절토·성토 공사, 배수 공사 등 위험 공정은 민간 전문가와 합동 점검을 실시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올해 1분기 사망사고가 발생한 건설사의 타 공사 현장, 도심지 10m 이상 굴착공사 현장, 공공기관 발주 현장에 대한 특별점검도 병행한다.
점검 결과 부실시공이나 안전·품질관리 미흡 등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벌점·과태료 부과, 수사 의뢰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지난 3일 동해 한섬해변 앞바다에서 이안류에 휩쓸린 70대 피서객이 동해해경 CCTV 모니터링으로 구조됐고, 같은 해변에서 입수객 약 80명이 퇴수 조치됐다.

4일 오전 6시 11분 강원 동해시 묵호진동 묵호시장 내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해 상가 4동이 소실됐으나, 주민 2명이 사전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3일 오후 경북 영천시 청통면의 한 공장 창고에서 발생한 화재가 2시간여 만에 초기 진화되었으며, 인근 야산으로 번진 산불도 68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이 화재로 철골조 창고 1동과 플라스틱 완제품 100톤이 소실됐으나,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남 강진군 칠량면에서 주택 인근 대나무밭 화재가 발생했으나, 의용소방대원 전미정, 김세종 씨가 초기 진압하고 소방대가 출동하여 인명 피해 없이 진화했다. 소방본부는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확대를 강조했다.

3일 오후 8시 5분께 경기도 김포시 풍무동 일대에서 대규모 정전이 발생해 3천677세대 아파트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정전으로 승강기에 갇혔던 2명은 소방 당국에 의해 구조됐으며, 한전은 전기 사용량 급증에 따른 고압 수전설비 문제로 보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Seoul Subway Line 1 experienced disruptions on Monday due to emergency power line repair work, causing trains bound for Yeoncheon Station to skip Hankuk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 Station and run behind schedule. Korea Railroad Corp. (KORAIL) is investigating the exact cause of the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