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끌라빠가딩점 도매·소매 매장 재개장
Quick Look
롯데마트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끌라빠가딩점의 도매와 소매 매장을 15년 만에 재단장해 K푸드 체험 구역인 'K밀솔루션'을 신설하고 새로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도매 매장은 분식과 닭강정 등 즉석조리 매장으로, 소매 매장은 한국 라면 중심의 그로서리 특화 매장으로 개편했다. 리뉴얼 이후 매출은 18%, 방문 고객 수는 64% 증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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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롯데마트는 인도네시아에서 도소매 매장을 운영하며 현지 시장 공략을 위해 매장 리뉴얼 작업을 진행 중이다. 끌라빠가딩점은 도매와 소매 매장이 동일한 건물과 층에 위치한 복합 매장으로, 2011년 개점 이후 첫 대규모 재단장을 진행했다.
세 줄 요약
롯데마트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끌라빠가딩점의 도매와 소매 매장을 최근 개편해 새로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이 매장을 2011년 개점 이후 15년 만에 재단장하면서 도매와 소매 매장의 접점에 843㎡ 규모로 K푸드를 경험할 수 있는 'K밀솔루션' 구역을 만들었다.
한편 롯데마트는 현지 매출을 늘리고 고객 수를 확대하기 위해 3년 가까이 기존 인도네시아 도소매 매장을 재단장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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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 즉석조리 매장과 식료품 특화 매장 결합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롯데마트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끌라빠가딩점의 도매와 소매 매장을 최근 개편해 새로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끌라빠가딩점은 도매와 소매 매장이 한 건물, 같은 층에 함께 있는 복합 매장이다.
롯데마트는 도매 매장을 분식과 닭강정 등 K-푸드 즉석조리 매장을 결합한 장소로 재구성했고, 소매 매장은 한국 라면 등 먹거리 중심의 '그로서리 특화 매장'으로 바꿨다.
이 매장이 위치한 끌라빠가딩 지역은 수십 년 된 노포와 글로벌 레스토랑이 밀집한 자카르타의 대표적인 주거·외식 상권이다.
롯데마트는 이 매장을 2011년 개점 이후 15년 만에 재단장하면서 도매와 소매 매장의 접점에 843㎡(255평) 규모로 K푸드를 경험할 수 있는 'K밀솔루션' 구역을 만들었다.
한편 롯데마트는 현지 매출을 늘리고 고객 수를 확대하기 위해 3년 가까이 기존 인도네시아 도소매 매장을 재단장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회사는 리뉴얼 이후 전체 매출은 18%, 방문 고객 수는 64% 늘었다고 밝혔다.
차우철 롯데마트·슈퍼 대표이사는 "인도네시아는 롯데마트 해외 사업의 핵심 축이자 성장 동력"이라며 "차별화된 K푸드와 고객 맞춤형 쇼핑 환경을 앞세워 인도네시아 리테일 경쟁력을 확고히 다지고 동남아 사업 성장을 가속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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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Questions
- 이번 리뉴얼에 투입된 구체적인 비용은 얼마인가?
- 다른 인도네시아 매장들의 리뉴얼 진행 상황은 어떠한가?
- K밀솔루션 구역의 구체적인 운영 계획과 메뉴 구성은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