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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의회 김석규 의원, 대중교통 개선 실무협의 참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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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1h agoPolitics2 min readSouth Korea

양산시의회 김석규 의원, 대중교통 개선 실무협의 참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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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석규 양산시의원이 양산시의 부산-울산 대중교통 개선 실무협의 참여를 촉구했다. 김 의원은 양산이 울산, 부산과 거대한 통근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음에도 울산과의 광역 환승할인이 적용되지 않아 시민들이 추가 교통비를 부담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양산시의 즉각적인 참여와 공동 건의안 제출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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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부산시와 울산시가 경남 양산을 포함한 대중교통 개선 방안 논의를 위한 실무협의를 추진하기로 했다. 양산시의회 김석규 의원은 양산시의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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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최근 부산시와 울산시가 경남 양산을 포함한 대중교통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실무협의를 추진하기로 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김석규 양산시의원이 양산시의 적극적인 실무 동참을 촉구하고 나섰다.

김 의원은 10일 양산시청 프레스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양산시는 부산과 울산이 추진하는 광역 교통 실무협의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즉각 표명하라"고 촉구했다.

그는 "지난 5월 동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5년 부·울·경 사회조사'에 따르면 양산에서 외부로 출근하는 인구 6만6천38명 중 가장 많이 이동하는 지역이 울산 울주군(18.9%)으로 나타났다"며 "이는 부산 기장군(11.3%)과 사상구(8.2%)를 뛰어넘는 수치로 부산과 울산 모두에서 거대한 통근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곳은 양산이 유일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산-김해-양산 광역 환승할인은 원활히 시행 중이지만 통근 수요가 가장 많은 울산은 빠져 매달 양산 시민들은 교통비 수만원을 더 내고 있다"며 "양산시는 부산과 울산이 추진하는 광역교통 실무협의에 즉각 참여하고, "양산과 울산 광역 환승할인 편입을 위해 국토교통부 등에 제출할 3개 지자체 공동 건의를 부산과 울산에 먼저 제안하라"고 요구했다.

앞서 전재수 부산시장과 김상욱 울산시장은 지난 2일 만나 두 도시와 양산을 출퇴근하는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대중교통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Open Questions

  • 양산시는 실무협의 참여 의사를 언제 표명할 것인가?
  • 울산과의 광역 환승할인 편입 논의는 어떻게 진행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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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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