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CK·WCC 공동 주최…각국 교회·평화운동 관계자 등 300여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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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세계교회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2026 세계 에큐메니칼 평화대회'가 9일 서울에서 개막해 각국 교회와 평화운동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논의하고 11일 서울평화선언을 채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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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와 세계교회협의회(WCC), 아시아기독교협의회(CCA)가 공동 주최한 '2026 세계 에큐메니칼 평화대회'가 9일 서울에서 개막했으며, 에큐메니칼은 기독교 여러 교파 간의 대화와 협력을 추구하는 개념이다.
NCCK·WCC 공동 주최…각국 교회·평화운동 관계자 등 300여명 참석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세계 각국 교회 관계자들이 모여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논의하는 '2026 세계 에큐메니칼 평화대회'가 9일 서울에서 개막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와 세계교회협의회(WCC), 아시아기독교협의회(CCA)는 이날 오전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에서 개회 예배와 함께 닷새간의 대회 일정을 시작했다.
'에큐메니칼'(ecumenical·규범에 맞는 표기는 에큐메니컬)은 기독교 여러 교파 간의 대화와 협력을 추구하는 것을 가리키는 개념으로 '교회 일치', '교회 연합' 등으로 번역된다.
이번 대회에선 '세계 평화와 한반도: 치유와 화해, 평화를 일구는 교회'를 주제로, 한반도와 동북아시아, 더 나아가 세계 평화를 위한 국제 에큐메니칼 공동체의 연대와 협력을 모색한다.
제리 필레이 WCC 총무, 노벨평화상 수상 단체인 핵무기폐기국제운동(ICAN)의 멀리사 파크 사무총장을 포함해 세계 교회와 평화운동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군축·비핵화, 한반도 평화, 치유와 화해를 주제로 국제회의를 진행한 후 이를 토대로 11일 '서울평화선언'을 채택해 발표한다.
선언문에는 정의로운 평화를 향한 국제 에큐메니칼 공동체의 실천 과제와 더불어 한반도의 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전환하고 전쟁과 적대의 악순환을 끝내기 위한 국제 에큐메니칼 공동체의 공동 증언과 향후 과제가 담길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이후 12일 비무장지대(DMZ) 평화순례를 진행하고, 13일엔 서울 중구 경동교회에서 '세계 교회와 함께 하는 한반도 평화를 위한 연합예배'를 함께 하며 대회 일정을 마무리한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11일 서울평화선언이 채택되어 발표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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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이 12일 비무장지대(DMZ) 평화순례를 진행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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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이 13일 서울 중구 경동교회에서 연합예배를 함께 하며 대회 일정을 마무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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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Questions
- 서울평화선언의 구체적 내용은 무엇인가?
- 한반도 평화체제 전환을 위한 국제사회의 구체적 역할은 무엇인가?
- DMZ 평화순례의 구체적 경로와 참여 인원은 어떻게 되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