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A.X K3 설계 검토·사전학습 실험…GPU 활용 최적화
Quick Look
SK텔레콤이 추석 연휴에도 차세대 AI 모델 A.X K3의 아키텍처 검토와 사전학습 레시피 실험을 진행하며 GPU 자원 최적화에 주력하고 있다. 동시에 10월 베타 출시를 앞둔 '모두의 AI' 서비스 검증·고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SK텔레콤은 이전 A.X K1 및 K2 모델 개발 과정에서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이어오며 AI 기술 역량을 축적해 왔다.
SK텔레콤[017670]이 추석 연휴에도 차세대 독자 인공지능(AI) 모델 A.X K3 개발과 10월 베타 출시를 앞둔 '모두의 AI' 서비스 검증에 속도를 낸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SKT 정예팀은 최근 A.X K3의 아키텍처를 검토하고 데이터 구성과 학습 방법 등을 조합하는 사전학습 레시피 실험에 들어갔다.
앞선 모델 개발 과정에서 축적한 경험과 자산을 바탕으로 학습 환경을 최적화하고 GPU 자원과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SKT는 3단계 개발에 활용할 정부 제공 엔비디아 B200 GPU 1천장과 자체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다.
엔비디아와도 매주 원격회의를 통해 기술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SKT는 A.X K1 개발 때부터 엔비디아의 데이터셋과 학습 도구를 활용하며 피드백을 주고받아 왔다고 설명했다.
A.X K2 개발 과정에서 축적한 데이터의 활용 방안과 서울대, 카이스트 및 컨소시엄 협력 기관과의 공동 연구도 구체화하고 있다. 제안된 연구 과제는 조만간 참여기관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A.X K3 개발과 연계한 공동 연구를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SK텔레콤은 다음 달 출시 예정인 '모두의 AI' 베타 서비스의 검증·고도화 작업도 추석 연휴에 이어가고 있다.
정보 탐색부터 신청·예약 등 후속 행동까지 수행하는 AI 비서를 목표로 전화·문자로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 중이며, 질문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요청한 작업을 수행하는지 등을 평가하는 'AI 채점관'을 가동해 검증·개선을 반복한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A.X K3의 10월 베타 출시가 예정대로 진행될 것
Likely · Within months
'모두의 AI' 베타 서비스가 검증·고도화 과정을 거쳐 정식 출시로 이어질 것
Very likely · Within months
Open Questions
- A.X K3의 구체적인 성능 지표는 무엇인가?
- '모두의 AI' 베타 서비스의 정식 출시 일정은 언제인가?
- 정부 제공 엔비디아 B200 GPU 1천장의 활용 세부 계획은 어떻게 되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