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 기후위기특위, 2045년까지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 명시한 탄소중립기본법 개정안 의결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는 22일 2045년까지의 중장기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를 명시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 법안은 2031년~2049년 감축 목표의 상하한을 5년 단위로 규정하며, 산업계 지원 내용도 담고 있다.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는 22일 2045년까지의 중장기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를 명시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 법안은 2031년~2049년 감축 목표의 상하한을 5년 단위로 규정하며, 산업계 지원 내용도 담고 있다.

지방자치단체에 탄소중립 전담 부서 설치 및 예산·기금이 온실가스 감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온실가스 감축 인지 예산제' 확산 방안이 추진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역사회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실행전략을 공개하며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대통령직속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는 올해 기후시민회의에서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방안', '자원 순환 강화 방안', '기후시민 의식 제고 방안' 등 3가지 의제를 시민 주도로 논의한다고 밝혔다. 회의는 200명 규모 시민 참여로 정책 제안 및 토론하며, 연말까지 권고문을 제출할 예정이다.

강원 양양군이 온실가스 저감과 친환경차 보급 확대를 위해 하반기 전기차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부터는 내연기관 차량을 처분하고 전기차를 구매하는 개인에게 최대 130만원의 전환지원금이 추가 지급된다.

일본 정부가 몽골에 탈탄소 기술을 제공하고 온실가스 감축분 8만t 이상을 확보해 유엔에 보고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일본이 해외 지원을 통해 얻은 감축량 중 역대 최대 규모로, 양자 크레디트 제도(JCM)를 활용한 성과다.

한국마사회는 지난해 온실가스 감축률 17.2%를 기록하며 정부 권장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갈대를 사료로 전환하고 에너지 자립 구조 전환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일 계획이다.

구글의 2025년 온실가스 배출량이 전년 대비 18% 증가한 1천450만tCO₂e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전력 및 물 소비량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AI 인프라 구축 경쟁 심화에 따른 하드웨어 제조 및 공급망 배출량 증가가 주된 원인으로 분석된다.

경북 청송군이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제도 참여 가구 중 온실가스 감축 성과를 낸 276가구에 총 550여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 2,330가구 참여 중 819가구가 목표를 달성하여 약 140t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한 결과이다.

기상청은 현재와 같이 온실가스를 배출할 경우, 이번 세기 후반(2080~2100년)에는 강원 영서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후가 아열대로 바뀔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는 트레와다 기준에 따른 것으로, 최한월 평균기온이 18도 이하이고 월평균기온 10도 이상인 달이 8~12개월인 경우를 아열대로 정의합니다.

South Korea and Kyrgyzstan held their first joint committee meeting on climate change cooperation in Bonn, Germany, to discuss implementing international greenhouse gas reduction projects. Both nations agreed to expedite cooperation and aim for project approval before the Seoul summit in September.

롯데칠성음료가 지난해 에너지 효율성 제고 및 설비 개선 등 공정 혁신으로 온실가스 6천400톤을 감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7% 감소한 수치이며, 204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Six projects installing air-source heat pumps on farms to reduce greenhouse gas emissions have been newly certified as external projects under the emissions trading system. The Ministry of Climate, Energy and Environment approved these and other projects aimed at reducing emissions.

미국 연구팀은 지난 60년간 전 세계 벼 재배 논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가 두 배 증가했으며, 특히 메탄 배출 증가가 큰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농업 방식 개선 시 생산량 감소 없이 배출량을 10% 감축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