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 과학적 위생 진단으로 식중독 예방 강화
강원특별자치도가 지난해 식중독 의심 신고가 접수된 17곳의 식품접객업소와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 컨설팅을 실시했다. 과학적 위생 진단 결과, 조리 종사자의 손 씻기 전후 유기물질 오염도가 평균 7.3배 감소하는 등 위생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지난해 식중독 의심 신고가 접수된 17곳의 식품접객업소와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 컨설팅을 실시했다. 과학적 위생 진단 결과, 조리 종사자의 손 씻기 전후 유기물질 오염도가 평균 7.3배 감소하는 등 위생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민선 9기 강원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2일 제3차 전체 회의를 열고 공약사업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50여 명이 참석한 회의에서는 분과별 공약 보고와 재정 여건, 실행 가능성 등 쟁점 사항이 논의되었으며, 최종 결과 보고는 10일 개최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춘천시, 원주시, 화천군이 선정되어 2030년까지 총 325억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춘천 강촌은 관광특화, 원주 태장2동은 상권 재생, 화천 사내면은 복합어울림센터 건립을 통해 인구소멸과 지역 쇠퇴에 대응한다.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취임식에서 청정 자연을 기반으로 첨단 기업을 유치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AI 데이터센터 건립 투자 유치를 통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강원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희망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신원철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가 민선 9기 출범일인 1일, 지방선거 당시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발했던 김진태 전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에 대한 고발을 취하한다고 밝혔다. 이는 도민 화합 차원에서 결정된 것으로, 김 전 후보 측의 무고 고발도 함께 취하된다.

강원특별자치도 우상호 지사가 AI 데이터센터 유치를 위한 TF 구성을 지시하며 지역 균형 발전과 AI 산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GS·SK 그룹은 강원권에 최대 4.4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조성을 추진 중이며, 도는 기존 발전소 기반 전력 인프라와 용수 여건 등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박민혜 주무관을 도 최초의 정식 역학조사관으로 임명했다. 박 주무관은 질병관리청 주관 심화 과정을 이수했으며, 이를 통해 도는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 체계를 갖추게 되었다.

강원지역 시민·환경단체들이 우상호 강원도정 당선인에게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의 타당성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도비 지원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사업이 청정 강원 방침과 양립할 수 없다며, 예산 전환과 지속 가능한 이용 전략 마련을 요구했다.

민선 9기 우상호 강원도정의 비전과 철학을 담은 도정 구호 '강원을 특별하게, 도민을 행복하게'와 3대 방침 '청정 강원, 청년 강원, 평화 강원'이 확정됐다. 이는 7월 1일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도내 전 기관에 게시될 예정이다.

강원 고성 초도해변에서 길거리 농구대회 참가차 방문한 10대 고교생이 풍랑경보 속 바다에 들어갔다가 실종되어 해경이 수색 중이다. 사고 당시 A군은 친구 B군과 함께 바다에 들어갔다가 B군은 빠져나왔으나 A군은 실종된 것으로 파악됐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30일 강원경제진흥원에서 '한-UAE CEPA 활용 전략 설명회 및 상담회'를 개최한다. 도내 수출 기업의 UAE 및 중동 시장 진출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하며, 관세 혜택 및 원산지 관리 상담 등이 제공된다.

강원 고성 초도해변에서 신원 미상의 1명이 바다로 휩쓸려 간다는 신고가 접수되어 속초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동해중부 앞바다에 풍랑경보가 발효 중이고 파도가 3m 이상으로 높게 일어 수색에 어려움이 있다.

강원도에 내려졌던 호우 특보가 해제되었으나, 동해안 지역에는 강풍주의보와 풍랑경보가 발효 중이다. 시설물 관리와 해안가 안전에 주의가 요구된다.

강원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우상호 당선인의 의료 공약 이행을 위해 '의료소위원회'를 긴급 구성했다. 소위원회는 지방의료원 현안 해결 및 지역·필수·공공의료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주둔 군부대 초급간부 35명을 대상으로 1박 2일간 영월군 일원에서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젊은 군 간부들의 사기 진작과 재충전, 군과 지역사회의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제24회 동강국제사진제 국제공모전 올해의 작가에 헝가리 국적의 발라주 투로시가 선정됐다. '형식을 건네는 특유의 온도'를 주제로 열린 공모전에는 76개국에서 5천656점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총 19명의 작가가 선정되었다.

강원도는 19일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며 덥겠고, 늦은 밤부터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21일까지 동해안과 산지에는 최대 120㎜ 이상의 비가 내릴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가 광역교통망 확충, 대학 통합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도민이 체감할 성과 창출에 주력하기로 했다.

영월아프리카미술박물관이 K-뮤지엄 사업 선정으로 특별전 '뽈레뽈레 아프리카'를 개최한다. 스와힐리어로 '천천히, 그러나 올바르게'를 뜻하는 이번 전시는 아프리카의 삶, 예술, 문화 다양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영월과 정읍에서 순회 전시된다.

알몬티대한중석은 강원 영월 상동광산 인근 몰리브덴 개발 작업에서 우수한 매장량과 품위를 확인했으며, 이는 첨단·방위산업의 핵심 광물인 몰리브덴의 국내 생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현재 중국 의존도가 높은 몰리브덴의 공급망 다변화와 자원 안보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내 의료기기·바이오 기업 14곳을 미국과 중국의 주요 국제전시회에 파견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이번 참가는 수출 판로 확대와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한다.

강원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예산 부족으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비용 지급이 지연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비 지원 확대와 도 예산 확보를 추진한다. 미지급액이 12억 원 이상으로 급증하며 서비스 제공기관 운영에 차질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강원도 원주에 의료·헬스케어와 반도체를 접목한 맞춤형 실증 인프라가 구축된다. 5년간 250억 원을 투입해 의료기기 반도체 개발 플랫폼을 구축, 기술 자립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국방부가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북상 등 군사 규제 완화 대책을 발표하자 강원 지자체와 접경지역 주민들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는 청정에너지 고속도로 사업에 탄력을 주고 지역 관광 활성화 및 주민 소득 증대 효과를 기대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