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리마 'BTS 애비뉴' 선보이며 첫 페루 콘서트 개막
글로벌 K팝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아리랑'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수, 금, 토요일 양일간 리마의 에스타디오 산 마르코스에서 페루 첫 콘서트를 펼친다. 시는 약 10만 명의 팬을 모은 보고타 공연에 이어 거리의 이름을 'BTS 애비뉴'로 변경하고 방문을 기념하여 랜드마크를 보라색으로 조명했습니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국제영화제작자협회연맹의 A급 축제로 인정받고 부산상 수상자를 위한 오스카 자격을 획득한 후 세계 초연 95편을 포함해 59개국 247편의 영화가 대한민국 부산에서 개막합니다.

제23회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이 금요일 경기도 가평에서 개막한다. 3일간 64개 공연, 양국 관계를 위한 프랑스 음악 중심, KAIST와 함께 개발한 AI 기반 무대가 펼쳐진다.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가 누적 관객 1천200만명을 돌파하며 '파묘'와 '부산행'을 제치고 국내 개봉작 흥행 순위 19위에 올랐으며, 외화 중에서는 역대 흥행 5위를 기록했다.

트와이스는 10월 17일 서울에서 11주년 기념 팬파티 '원스 어폰 어 스리11'을 개최한다. 공식 팬클럽에서 추첨을 통해 각 세션 250명씩 3회에 걸쳐 선발된다. 그룹 월드투어 'This Is For' 스페셜 바이닐 앨범이 10월 16일 발매된다.

원주시와 원주문화재단이 15일부터 17일까지 미리내거리에서 '2026 혁신페스타'를 개최한다. 공공기관, 상인,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행사로 먹거리·판매관, 홍보관, 놀이공간, 예술인 및 전문 공연팀 무대 등을 운영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상권 활력을 목표로 한다.

코요태 멤버 김종민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녹화 중 아내의 임신 17주 차를 공개했다. 소속사 제이지스타는 2세 출산을 준비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7일 방송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우 이보영과 강태오가 ENA 새 월화드라마 '이혼조사관 홍말금'에서 주연을 맡는다. 이보영은 싱글맘 홍말금 역을, 강태오는 과거 홍말금의 전 남편 측 이혼 소송 대리인이었던 변호사 찰스 킴 역을 연기한다. 내년 상반기 ENA와 지니TV에서 방송된다.

산울림 베이시스트 김창훈이 새 밴드 '까망'을 결성하고 24일 서울 삼익악기 엠팟홀에서 쇼케이스 공연을 연다. '산할아버지', '회상' 등 대표곡과 숨은 명곡을 선보이며, 관객 대상 통기타·우쿨렐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네이버가 자동화된 리뷰 조작을 지적하고 보수 단체들이 주연 배우 유해진의 집 밖에서 시위를 벌이면서 한국 역사 스릴러 '암살자'를 둘러싼 논란이 더욱 격화되고 있다.

영화 '암살자(들)'이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소재로 하면서 역사 왜곡 논란이 일었고, 정치권의 비판과 함께 배우 대상 신상 비난, 온라인 악플, 영화 관련 행사 취소 등으로 확산되었다. 영화계에서는 창작자에 대한 비방과 협박을 멈추어야 한다고 호소하며, 이번 사태가 한국 사회의 극단적 갈등을 반영한다고 지적했다.

가수 이수영이 자녀의 급성 T세포 림프모구 백혈병 진단에 따라 집중 치료를 위해 CBS 음악FM '이수영의 12시에 만납시다' DJ에서 잠정 하차한다.

걸그룹 에스파가 미국 로스앤젤레스 인튜이트 돔에서 월드투어 '싱크 : 컴플랙시티'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히트곡과 신곡을 포함한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를 선보였고,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멤버들은 로스앤젤레스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스트레이 키즈가 그래미 시상식에 음악을 출품하지 않겠다고 발표하며 보이콧에 동참했다. 이는 그래미가 아시안 팝 부문을 신설한 데 대한 반발로, BTS에 이어 두 번째 K-팝 그룹의 보이콧 선언이다. 아시안 팝 부문 유력 후보였던 스트레이 키즈는 빌보드 200에서 9회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가수 김재중은 20년 넘게 한일 양국에서 활동하며 K팝이 두 나라를 연결하는 다리라고 강조했다. 그는 일본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 현지 언어와 문화 이해가 필수였다고 밝히며, 한일 엔터테인먼트가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상호 보완적 관계라고 설명했다.

SNS에서 화제가 된 인천도담초등학교 어린이 지렁이 구조대 이야기가 동화책으로 출간되었다. 김준현 시인의 동시집 '온 동네에 밑줄을 긋자'와 유인근 교사의 동화 '우리는 지렁이 구조대'가 각각 소개되며, 일상 속 시적 상상과 생명의 가치 깨달음을 담은 작품들로 주목받고 있다.

메가박스가 영화 '암살자들'의 오리지널 티켓 굿즈가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희화화했다는 논란에 대해 사과하고 남은 수량을 전량 폐기하기로 했다. 메가박스는 향후 역사적 사건 관련 굿즈 제작 시 검증 절차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허진호 감독의 영화 '암살자(들)'이 역사 왜곡 논란 속에서도 개봉 11일 만에 누적 관객 수 200만 명을 돌파했다.

보수단체 신자유연대와 벨라도가 영화 '암살자(들)'의 역사 왜곡 논란 속에서 주연 배우 유해진의 자택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제작사와 배우의 사과 및 상영 중단을 요구했다. 호국연합방패단도 제작사 앞에서 별도 집회를 예고했다.

스트레이 키즈의 방찬이 3일 생일을 맞아 히어사이클, 월드비전, 오션에 각각 1억원씩 총 3억원을 기부했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기금은 난청 청년 지원,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장학금, 해안 및 하천 정화 사업에 사용된다. 방찬은 올해만 누적 5억원을 기부하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용인시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중앙시장에서 제8회 별빛마당 야시장을 개최한다. 청소년 공연, 유명 가수 및 지역대학 협업 공연, 특산물 마켓, 푸드트럭, 플리마켓, 전통주 판매, 키캡·도자기 만들기 체험 부스, AI 캐리커처 및 LED 전등 만들기 행사, 김량장페스티벌 등이 운영된다.

유럽·일본 등에서 화제가 된 유명 연출가들의 연극이 하반기 한국에서 잇따라 첫선을 보인다. 서울국제공연예술제에서 포르투갈 출신 티아구 호드리게스의 '사이의 거리'가 8∼10일 아르코예술극장에서 국내 초연되며, 다음 달 13∼15일에는 라트비아 다일레스 극장의 우카시 트바르코프스키의 '로스코'가 LG아트센터서울에서, 3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는 일본 극작가 미타니 고키의 '아메리칸 드림'이 공연된다.

영화 '인-아이 인 모션'은 배우 쥘리에트 비노슈와 무용가 아크람 칸이 대본과 안무 없이 사랑과 고통이라는 주제로 무용극을 창작하는 6개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로, 14일 개봉된다.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국립극장의 화제작 연극 '라크리마'가 성남아트센터에서 한국 초연을 선보였다. 영국 왕실 웨딩드레스 제작 뒤에 숨겨진 장인들의 불공정한 노동과 자본 논리, 그리고 예술의 가치를 동시에 조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