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재민 서울중수청장 "조직 안착에 전력…과거 되풀이해선 안 돼"
서울지방중수청장 최재민은 취임식에서 과거 수사 관행의 반복을 경계하며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하고 엄정한 수사를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그는 수사 범위와 방식의 개선, 전문성 강화, 팀워크, 도덕적 자세 등을 강조하며 조직의 성공적 안착을 다짐했다.


통일교가 운영하는 HSA-UWC지원재단은 윤석열 전 총장과 연관된 비리 수사를 받는 과정에서 서울 523억원, 가평 3억원 상당의 자산을 처분하려 했으나 두 차례 모두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정당성이 부족해 기각됐다.

LS일렉트릭은 포모사 플라스틱 그룹 계열사인 난야플라스틱, KHI와 대만 전력 인프라 사업을 위한 합작법인 '나마낙성'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 LS일렉트릭이 5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난야플라스틱과 KHI가 각각 40%, 1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벤처는 LS일렉트릭의 제조 및 설계 역량과 난야플라스틱의 현지 제조기지 및 EPC 네트워크를 결합해 대만 내 전력 프로젝트 수주, 엔지니어링, 기술 지원을 처리하게 된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3월 친환경 전력기기 및 에너지 효율 솔루션에 관해 체결한 사전 양해각서(MOU)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소득보장 체계를 정비해 저소득층을 지원하고 노후소득 보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으며, 기초연금 장기 개편은 사회적 공론화를 통해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국립대병원을 지역거점병원으로 육성해 지역·필수·공공의료를 확충하고, 서울 '빅5' 수준의 지역 필수의료 핵심 거점기관으로 키워 지역 완결적 의료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7일 국정감사에서 도심 공급 속도 저해 요인 해소, 신속 추진 사업장에 인센티브 부여, 현장 갈등·분쟁 적극 조정, 공공택지 착공물량 확충, 주거안정플랜 추진, 전세사기 보호 강화, LH 개혁방안 마련, 지방주도 성장 실현, 건설 현장 안전 관리 강화, 불법하도급 및 공사대금 체불 근절, 코레일-SR 통합을 통한 서비스 개선 등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국회 산중위 국감에서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 확대, 산재보험료 및 건강 돌봄 지원 신설을 통한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강화와 뷰티·패션 등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 진출 지원, 창업벤처규제혁신위원회 신설, 모태펀드 기반 벤처투자 활성화, 국가 전략산업에서의 중소기업 참여 보장, 신성장 분야 혁신기업 집중 지원, 공정과 상생을 위한 기술 탈취 행정제재 강화 등을 약속했다.

의정갈등으로 부산대병원의 수술 건수가 2023년 대비 37.6% 감소했으며, 병상 가동률도 2023년 70.3%에서 2024년 54.7%로 떨어졌다. 이는 국립대병원 중 감소율이 가장 높은 수치로, 지역의 중증·필수 의료 역량 위축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한국공인회계사회가 발표한 경기실사지수에서 공인회계사들은 올해 3분기 현황 BSI와 4분기 전망 BSI를 각각 113으로 평가하며, 반도체 중심의 수출·생산·투자 호조로 경기 확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환율 변동성과 글로벌 통화정책 불확실성에 따른 금융비용 증가 우려도 제기했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여권 강경파의 반발을 비판하며, DMZ에서 발생한 북한 지뢰 폭발과 관련해 군의 조치를 지지하고 국민의힘에 무책임한 발언으로 군 사기를 떨어뜨리지 말 것을 촉구했다.

실리콘밸리의 방산 테크 스타트업 안두릴이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스패로우스 포인트에 37억 달러를 직접 투자하고 해군으로부터 29억 달러를 지원받아 18만6천㎡ 규모의 '아스널-2' 조선소를 건설한다고 발표했다. 이 조선소는 2030년께 버지니아급 핵추진 공격 잠수함 부품 생산을 시작하며, 트럼프 행정부의 방산 조달 시스템 개혁과 중국의 해군 역량에 대한 위기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전주에서 음주 단속 중인 경찰관을 차에 매달고 시속 74㎞로 도주한 벤츠 운전자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동승자의 만류와 경찰의 정차 요구에도 불구하고 위험 운전을 이어갔으며, 사고로 경찰관이 부상당했다.
![[표] 인구감소지역 재지정 92개 시·군·구](/api/img?u=https%3A%2F%2Fr.yna.co.kr%2Fglobal%2Fhome%2Fv01%2Fimg%2Fyonhapnews_logo_1200x800_kr01.jpg&w=800&q=72&f=webp)
행정안전부가 2026년 인구감소지역 92개를 발표했으며, 전남 16개 시·군을 비롯해 부산, 대구, 인천,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경북, 경남 등 전국 각지의 지자체가 포함되었다. 신규 편입·지정된 곳은 asterisk(*)로 표시되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조사한 결과, 고등학교 교사 10명 중 7명이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서술·논술형 평가를 도입하는 데 반대했으며, 94%는 사교육 확대가 우려된다고 응답했다. 전교조는 교육부와 국가교육위원회에 충분한 검증과 현장 의견 수렴 없이 추진해서는 안 된다고 요구했다.

구글이 디지털성범죄물 삭제 요청 시 제공된 피해자 개인정보가 해외 연구 사이트에 노출된 사실을 확인하고도 피해자 통지 여부를 아직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성평등가족부에 따르면 노출 피해자는 15명으로 증가했으며, 구글은 구체적인 통지 시점이나 방법을 제시하지 않았다.

금융보안원이 금융권 AI 에이전트 확대에 따른 보안 위협을 점검하기 위해 데이터오염, 모델오염, 추출 공격, 회피공격, AI 에이전트 보안 등 5개 분야 17개 항목으로 구성된 '금융분야 AI 에이전트 보안 평가 기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 중 AI 에이전트 도입으로 인한 신규 위협 대응 항목은 10개이며, 세부 내용은 올해 AI 레드팀 리포트에 공개될 예정이다.

전국 농촌 빈집이 2025년 기준 8만4천200호로 3년 새 29.5% 증가했으나, 정비 실적의 92.2%가 단순 철거에 그쳐 실제 재생 활용률은 7.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 빈집은행도 등록 매물 177건 중 거래 성사 60건에 그쳐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인도와 카타르는 남아프리카공화국, 한국, 독일, 헝가리, 터키와 함께 2036년 하계 올림픽의 공식 유치 절차에 돌입했으며, IOC는 지연 참가 마감일을 10월 31일로 설정하고 100명 이상의 회원 투표를 통해 2029년까지 결정을 내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알바니아 티라나 시장 에리온 벨리아이가 부패 혐의로 수감된 가운데 AI 딥페이크 영상을 통해 무료 학교 급식을 재약속했으며, 이는 파키스탄과 브라질 전직 지도자들도 유사한 방식으로 대중과 소통한 사례와 연결된다.

삼성전자 DX 부문이 임직원의 역량을 세부 스킬 단위로 분석하고 맞춤형 교육 및 커리어 기회를 제공하는 AI 기반 플랫폼 '마이 스킬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112만 건의 사내외 데이터를 기반으로 1만487개의 스킬 체계를 구축했으며, 유니레버, IBM, 월마트 등 글로벌 기업의 스킬 기반 조직 전환 흐름에 동참하는 형태이다.
![[특징주] 러 페스트 유출 의심에 美도 주시…관련주 장 초반 급등](/api/img?u=https%3A%2F%2Fimg.yna.co.kr%2Fetc%2Finner%2FKR%2F2026%2F10%2F07%2FAKR20261007046300008_01_i_P2.jpg&w=800&q=72&f=webp)
러시아 시베리아 페스트 연구소에서 병원체 유출 사고가 의심된 가운데 미국도 상황을 주시하고 있으며, 7일 국내 증시에서 국제약품, 신풍제약, 종근당바이오 등 페스트 치료 항생제 관련주가 상승하고 있다.

중국 AI 기업 딥시크가 현재 진행 중인 투자 라운드에서 1천억 위안(약 20조 원)에 가까운 자금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CATL과 텐센트가 주요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딥시크의 기업가치는 최소 5천억 위안(약 100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일본의 실질임금이 8개월 연속 증가하며 약 10년 만에 최장기간 상승 기록을 세웠다. 이는 임금 인상과 물가 상승세 둔화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다만 증가 폭은 축소되었고, 전기·가스요금 보조금 종료 등으로 향후 전망은 불확실하다.
![[AI픽] 리사 수 "한국 AI 생태계에 베팅"…연구인력 수백명 뽑는다](/api/img?u=https%3A%2F%2Fimg.yna.co.kr%2Fetc%2Finner%2FKR%2F2026%2F10%2F07%2FAKR20261007049900017_01_i_P2.jpg&w=800&q=72&f=webp)
AMD 리사 수 CEO가 방한해 한국에 AI 연구거점(CoE) 설립 계획을 발표하고 수백명 규모의 연구인력 채용 및 국내 기업·대학과의 인프라·산학협력 확대를 약속했다. 리벨리온·퓨리오사AI·망고부스트 등 14개사와의 협력 논의도 예정돼 있다.

한국 프로야구 원년 멤버부터 현역 스타까지 각 시대를 대표하는 은퇴 선수 60여 명이 11월 14일 잠실야구장에서 '잠실 더 라스트 이닝 by 르노' 행사에 참가해 구장의 44년 역사와 추억을 공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