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유가 고영향 물품 다수공급자계약 2단계 경쟁 면제 연말까지 연장
Quick Look
조달청은 중동전쟁으로 인한 장기화된 고유가 상황에 대응해 아스콘과 종량제 봉투에 대한 다수공급자계약 2단계 경쟁 면제 조치를 당초 이달 말까지에서 연말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는 원자재 가격 상승 시 즉시 가격 조정이 가능하도록 하는 조치의 일환이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중동전쟁으로 촉발된 고유가 상황이 장기화함에 따라 조달청은 유가 고영향 물품에 대한 조달시장 안정화 조치를 시행 중이다.
아스콘·종량제 봉투 다수공급자계약 2단계 경쟁 면제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조달청은 중동전쟁으로 촉발된 고유가 상황이 장기화함에 따라 이달 말까지 한시적으로 시행 중인 유가 고영향 물품에 대한 조달시장 안정화 조치를 연말까지 연장한다고 28일 밝혔다.
대상 물품은 유가 영향을 많이 받는 아스콘과 국민 생활에 밀접한 종량제 봉투다.
조달청은 지난 3월 이들 물품에 대해 다수공급자계약 2단계 경쟁을 면제해 신속한 납품이 이뤄지도록 하는 한편, 원자재 가격 상승 시 물품 가격에 즉시 반영할 수 있도록 가격 조정 요건을 완화한 바 있다.
백호성 구매사업국장은 "불확실한 대내외 여건에서도 적극 행정을 통해 조달시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기업들이 안심하고 기업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Open Questions
- 연장 조치의 구체적인 기간은 언제까지인가?
- 가격 조정 요건 완화의 구체적인 내용은 무엇인가?
- 이 조치가 실제 납품 속도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