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통신위원회와 시청자미디어재단은 6일부터 '2026 시청자미디어대상 방송영상 공모전'을 시작한다. 올해 12회째인 이 공모전은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AI 활용 작품도 출품할 수 있다. 시상은 11월 말 총 16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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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시청자미디어재단은 오는 6일부터 시민이 직접 제작한 방송영상 작품을 모집하는 '2026 시청자미디어대상 방송영상 공모전'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공모전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는 9월 7일까지 진행된다.
공모는 창의적인 방송영상 작품을 선정하는 '작품상'과 시청자 방송 참여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단체를 포상하는 '특별상' 부문으로 나뉜다.
작품상은 신규 영상, 시청자 참여프로그램 방영 영상, 오디오 작품 등 3개 분야로 구성된다. 드라마,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인터뷰 등 장르 제한은 없다.
특히 올해부터는 미디어 제작 환경 변화를 반영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작품도 출품할 수 있다. AI 활용 작품은 관련 기술서와 함께 제출해야 한다.
시상은 11월 말 작품상 14점과 특별상 2점 등 총 16점에 대해 이뤄질 예정이다.
방미통위는 "시청자가 제작한 창의적인 콘텐츠가 널리 발굴·공유되길 기대한다"며 "시청자의 콘텐츠 제작 역량과 방송 참여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방송가에서 AI 기술 활용이 빠르게 확산되며, SBS '김부장'처럼 제작비 절감과 효율성 증대 효과를 보지만, 시청자 이질감이나 고증 문제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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