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가을 캠핑 성수기 대비 야간 갯벌체험 안전관리 특별대책기간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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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은 가을 캠핑 성수기와 야간 갯벌체험 인원 증가에 대비해 10∼11월을 '야간 갯벌체험 안전관리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해 순찰 강화, 안전안내문자 발송, 홍보물 배포, 무인 음성 계도 장치 설치 등 종합적인 안전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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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태안군은 복잡한 해안선과 밀물 때 빠르게 차오르는 바닷물로 인해 갯벌체험 중 인명사고와 방파제 주변 추락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2023년부터 올해까지 총 49건의 갯벌체험 관련 안전사고가 보고되었다.
태안군은 가을 캠핑 성수기와 야간 갯벌체험 인원 증가에 대비해 오는 10∼11월을 '야간 갯벌체험 안전관리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태안군은 곰섬·통개항·바람아래 갯벌 등 출입통제구역 5곳과 위험지역 44곳을 중심으로 태안해경·태안소방서 등과 협력해 순찰 및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연안사고 주의보 기간에는 주말과 공휴일을 중심으로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할 계획이다.
야영장과 민박에 야간 갯벌체험 안전수칙 홍보물을 배포하고, 연안지역 야영장에는 예약 완료 때 이용객에게 안전수칙 안내문자를 함께 발송하도록 협조를 요청하는 등 갯벌체험객 대상 홍보를 강화한다.
스마트 무인 음성 계도 장치 11대를 주요 사고 발생지역에 설치하고, 야간에도 위험 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카메라와 안전표지판 등 관련 시설을 단계적으로 보강할 예정이다.
방파제 주변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경고시설 보강 방안을 마련하고, 향후 안전난간 개선과 공공일자리 연계 계도 활동, 무인 드론 스테이션 운영 등 다양한 안전관리 방안도 유관기관과 함께 검토할 방침이다.
군은 최근 유관기관과 함께 야간 갯벌체험 안전사고 예방 대책회의를 열고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다.
군 관계자는 "총 544.9㎞ 복잡한 해안선에다 밀물 때 바닷물이 빠르게 차오르는 지형적 특성 탓에 갯벌체험 중 인명사고와 방파제 주변 추락사고 등이 잇달아 발생한다"며 "유관기관 협업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안전시설물 보강 등 군민과 관광객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년부터 올해까지 태안에서 발생한 갯벌체험 관련 안전사고는 총 49건으로, 갯벌체험 전 안전수칙 준수와 위험요소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야간 갯벌체험 안전관리 특별대책기간 운영 후 관련 안전사고 건수가 감소할 것이다.
Likely · Within months
Open Questions
- 안전관리 특별대책기간 동안 구체적으로 몇 명의 인력이 투입될 것인가?
- 스마트 무인 음성 계도 장치의 설치 위치와 운영 시간은 어떻게 되는가?
- 방파제 주변 안전난간 개선 사업의 예산과 시행 시기는 정해졌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