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뉴이재명'만으로 정권 재창출 가능하다고 보는 자를 간신이라고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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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연구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을 '문조털래유'를 적으로 삼고 '뉴이재명'을 중심으로 한 구조적 다수 전략의 결과라고 비판하며, '뉴이재명'만으로 정권 재창출이 가능하다고 보는 자를 간신이라고 규정했다. 신장식 대표는 민주당 지도부가 갈라치기와 기득권 지키기에 몰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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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가 취임 후 최저치인 33.8%로 집계된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된 가운데, 조국혁신당은 현재 위기의 원인을 민주당의 내부 분열과 기득권 유지에 있다고 진단했다.
'뉴이재명'만으로 정권 재창출된다고 말한 자가 간신
신장식 "민주당 지도부, 갈라치기·기득권 지키기 몰두"
(서울=연합뉴스) 박재하 기자 =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연구원장은 14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을 두고 "'문조털래유'(문재인·조국·김어준·정청래·유시민)를 적으로 쳐내고 '뉴이재명'(이재명 대통령 지지 세력으로 신규 유입한 이들)을 중심으로 한 '구조적 다수' 구성 전략의 결과"라고 비판했다.
조 연구원장은 이날 발표된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를 페이스북에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뉴이재명만으로 국정 성공, 총선 승리, 정권 재창출이 된다고 말하는 자가 바로 간신"이라며 "민주정부 이어달리기를 부정하고 진영 내부 갈라치기를 일삼는 자가 역신이다"라고 주장했다.
혁신당 신장식 대표도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 국정 동력 위기의 본질은 지지율 문제가 아니다"라며 "진짜 위기는 국민이 더불어민주당의 개혁 의지에 의구심을 품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혁신당과의 합당 문제에 대해 '지분 나누는 시대는 지났다'고 한 민주당 김민석 대표를 겨냥해 "진짜 위기는 민주·개혁 진영의 연대와 통합의 구심이 돼야 할 민주당 지도부가 갈라치기와 기득권 지키기에 몰두하는 것"이라며 "소탐대실의 자기정치, 국민은 모두 알고 있다"고 지적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7∼11일 전국 18세 이상 2천5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취임 후 최저치인 33.8%로 집계됐다.
해당 조사는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2.0%p, 응답률은 4.5%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조국혁신당과 민주당 사이의 갈등이 향후 몇 주 내에 더욱 공개화될 것
Likely · Within weeks
Open Questions
- 민주당 내 개혁 세력과 기득권 세력 사이의 구체적인 갈등 사항은 무엇인가?
- '뉴이재명' 세력의 실제 규모와 정치적 영향력은 어느 정도인가?
- 조국혁신당과 민주당의 통합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하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