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추석맞이 30억원 규모 서대문사랑상품권 발행 및 직거래장터 개최
Quick Look
서울 서대문구가 추석을 맞아 17일 오후 4시부터 30억원 규모의 서대문사랑상품권을 발행하고, 18~19일 홍제폭포광장과 카페폭포 테라스에서 직거래장터를 열어 한우·과일·지역특산물 등을 시중가보다 최대 40%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밝혔다. 참여 업체들은 행사 수익금의 5% 이내에서 이웃돕기 성금을 자율 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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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서대문구는 매년 추석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들의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해 직거래장터와 사랑상품권 발행을 실시해 왔다.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박운기)는 오는 18∼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홍제폭포광장과 카페폭포 테라스 일대에서 '2026년 추석맞이 직거래장터'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장터에는 전국 33개 시·군 57개 업체가 한우와 사과·배 등 명절 성수품부터 굴비·더덕 등 지역특산물, 꽃차 등 선물용품까지 약 300개 품목을 선보인다.
유통단계를 줄인 만큼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구는 "일부 품목은 할인율이 최대 40%에 이른다"며 "한우는 품목에 따라 시중가 대비 20∼25% 저렴하게 판매하는 등 추석을 앞둔 주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줄 것"이라고 전했다.
장터에는 서대문구의 백련시장, 영천시장, 유진상가, 홍제골목형상점가, 착한가격업소, 신촌 청년푸드스토어 등의 업체가 참여해 김밥·떡볶이·순대·만두·찐빵·핫도그·소떡소떡·꽈배기·커피 등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한다.
참여 업체들은 행사 수익금의 5% 이내에서 이웃돕기 성금을 자율 기부한다.
이와 함께 구는 추석을 앞두고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동네 소비를 늘리기 위해 30억원 규모의 서대문사랑상품권을 오는 17일 오후 4시부터 발행한다. 지난해 추석 발행액(20억원)보다 10억원 늘린 규모다.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서대문사랑상품권 조기 소진 가능성
Likely · Within days
직거래장터 방문객 증가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Possible · Within weeks
Open Questions
- 상품권 발행 총량 중 실제 사용률은 어느 정도일지
- 이웃돕기 성금 모금 목표액은 구체적으로 얼마인지
- 행사 기간 동안 예상 방문객 수는 얼마나 되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