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고석정 꽃밭, 개장 이래 누적 관람객 300만명 돌파
가을철 관광 명소 자리매김… 입장료 수입 증대 및 지역 상권 활성화 기여
Quick Look
강원 철원군의 대표 관광지 '고석정 꽃밭'이 2021년 정식 개장 이래 누적 관람객 300만명을 돌파했다. 군은 관광객 증가가 지역 소상공인과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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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철원군의 고석정 꽃밭은 2021년 정식 개장한 이래 가을철 관광 명소로 주목받아 왔다.
(철원=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철원군은 지역 대표 관광지인 '고석정 꽃밭'이 2021년 정식 개장 이래 누적 관람객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군은 매년 늘어나는 관람객 수가 입장료 수입 증대로 이어지며 지역 소상공인과 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하는 것으로 평가했다.
고석정 꽃밭은 특히 가을철마다 넓게 펼쳐진 맨드라미 군락을 비롯해 가우라, 안젤로니아, 천일홍, 핑크뮬리, 코키아 등이 본연의 색을 드러내며 장관을 연출해 방문객은 물론 사진작가, 인플루언서, 대중매체의 사진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꽃밭 운영 성과는 다른 지자체의 우수사례 벤치마킹 대상은 물론 예능, 다큐멘터리, 드라마 촬영지로 활용되며 철원의 청정 이미지와 브랜드를 전국에 알리고 있다.
김동일 군수는 "고석정 꽃밭을 찾아주신 300만 관람객 여러분의 깊은 사랑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방문객들이 잊지 못할 추억을 담아갈 수 있도록 한층 다채로운 콘텐츠와 편의시설을 확충해 명품 꽃밭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올가을 고석정 꽃밭은 내달 31일까지 오전 9시∼오후 7시 운영한다. 매주 화요일은 휴무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고석정 꽃밭 운영은 내달 31일까지 진행됨
Very likely · Within wee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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