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중학생 대상 72시간 디지털 디톡스 캠프 '숲속 로그인' 운영
Quick Look
대구시교육청은 중학생 20여명이 18일부터 21일까지 팔공산수련원과 포항 일원에서 스마트폰을 반납하고 72시간 동안 자연 체험, 뇌파 검사, 명상 등을 포함한 디지털 디톡스 캠프 '숲속 로그인'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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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대구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스마트폰 과다 사용 문제를 해결하고 건강한 디지털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디지털 디톡스 캠프를 기획하였다.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중학생들이 스마트폰을 반납한 채 72시간 동안 자연 속에서 보내는 디지털 디톡스 캠프 '숲속 로그인'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수사중학교 1학년 학생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팔공산수련원과 경북 포항 일원에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캠프 입소와 동시에 스마트폰을 반납하고 72시간 동안 자연 체험, 공동체 활동, 독서와 명상, 스포츠 활동 등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교육청은 특히 한국뇌연구원 연구진과 협력해 캠프 참가 학생들의 뇌파와 인지기능 검사를 실시, 입소 전과 캠프 종료 후 뇌파와 스트레스 지수를 비교·분석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또 캠프 종료 후 스마트폰을 돌려받기 전 3박4일간 경험한 변화와 성장을 나누는 시간을 갖고 '건강한 디지털 활용 실천 선언문'도 직접 작성한다.
강은희 교육감은 "학생들이 잠시 스마트폰을 끄고 자연과 사람,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통해 건강한 디지털 습관을 형성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캠프 종료 후 참가 학생들의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감소할 것이다.
Possible · Within weeks
Open Questions
- 캠프 참가 학생들의 뇌파 및 인지기능 검사 결과는 어떻게 될 것인가?
- 캠프 종료 후 학생들의 스마트폰 사용 습관에 어떤 변화가 나타날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