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소속 경북도의원 3명이 9월 11일 예정된 경북도 국제관계대사 임용 예정자의 과거 성비위 징계 이력을 거론하며 즉각적인 임용 재검토와 검증 과정 투명 공개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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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오는 9월 11일 국제관계대사 임용을 앞두고 있다.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속 경북도의회 의원 3명(정숙경·정용채·장은주)은 3일 "9월 11일 예정된 경북도 국제관계대사 임용을 즉각 재검토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임용 예정자의 과거 성 비위 관련 징계 이력이 알려지면서 인사 검증의 적절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국제관계대사는 경북도를 대표하는 자리인 만큼 외교 전문성뿐 아니라 공직윤리와 도덕성에 대한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외교부의 추천이 경북도의 인사 검증 책임을 대신할 수는 없으며 최종 임용 여부를 결정하고 그 결과에 책임지는 주체는 경북도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경북도의원 일동은 경북도에 임용 예정자의 과거 징계 이력 인지 여부와 검증 과정, 최종 후보자 선정 근거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오는 11일 임용을 재검토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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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1일 국제관계대사 임용 예정일에 대한 논의 및 재검토 여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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