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시민체육대축전·레지오넬라 예방·해외무역 컨설팅·AI 영어 리텔링 대회 등 소식 전해
Quick Look
부산시는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제37회 시민체육대축전을 개최하고,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한 환경 검사를 강화하며, 일본 진출 희망 기업에 컨설팅을 제공하고, 초등학생 대상 AI 영어 리텔링 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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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부산시는 정기적으로 시민체육대축전, 공중보건 관리, 해외 시장 진출 지원,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을 추진하고 있다.
(부산=연합뉴스) ▲ 사직실내체육관서 12∼13일 시민체육대축전 = 부산시는 오는 12일부터 이틀간 부산사직실내체육관 등지에서 시민과 생활체육 동호인 등 2만여 명이 참여하는 제37회 부산시민체육대축전을 개최한다.
이 대회는 부산 최대 규모 범시민 생활체육 축제다.
개회식, 전야제, 15개 생활체육 종목별 경기, 시민참여 마당 등 시민과 생활체육 동호인이 함께 즐기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열린다.
▲ 레지오넬라증 예방 관리·환경 검사 = 부산시는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한 다중이용시설 환경수계 관리와 환경 검사를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레지오넬라증은 레지오넬라균에 의해 발생하는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균에 오염된 냉각탑수, 건물의 급수·급탕 시설, 샤워기, 수도꼭지, 온수욕조 등에서 발생한 미세한 물방울을 흡입할 경우 감염될 수 있다.
시는 지난 4∼5월 숙박시설 23곳과 행사장 2곳의 냉각탑수, 급수·급탕 시설 등에서 환경 검체 119건을 검사한 결과 모두 불검출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 부산 해외무역사무소, 일본진출 희망 기업에 컨설팅 = 부산시는 지난 7∼8일 일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3분기 해외무역사무소·기업 수출 영상컨설팅 회의를 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해외무역사무소가 보유한 현지 네트워크와 시장 진출 노하우로 분기별 릴레이 회의를 열고 있다.
이번 컨설팅에는 식품·화장품·생활용품 분야 4개 부산기업이 참여해 일본 현지 전문가와 온라인으로 기업별 일대일 맞춤 상담을 진행했다.
▲ 부산 AI 영어 리텔링 대회 = 부산시는 인공지능(AI)과 리텔링(Retelling)을 결합한 '2026 부산 AI 영어 리텔링 대회'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부산 지역 초등학교 3∼6학년(학교 밖 청소년 포함)을 대상으로 연습 기간과 두 차례의 예선을 거쳐 선발된 10명이 오는 11월 7일 부산글로벌빌리지 대강당에서 본선을 치른다.
발표 구성력, 내용, 유창성 등 총 6개 항목을 기준으로 본선 진출자 10명 전원에게 상장과 상패를 수여한다.
본선 심사 시간에는 부산교육대학교 우길주 교수가 '리텔링, 영어 문해력을 깨우다'를 주제로 영어교육법 강연을 진행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전용 홈페이지(englishbusan.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Open Questions
- 시민체육대축전의 정확한 참가 인원은 몇 명인가?
- 레지오넬라 검사에서 불검출된 시설의 구체적인 이름은 무엇인가?
- 일본 진출 컨설팅에 참여한 4개 기업의 이름은 무엇인가?
- AI 영어 리텔링 대회의 신청 마감일은 언제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