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원청업체 B사 압수수색…하청업체 노조 와해 의도 파산 시켰다는 고소에 따른 조치
Quick Look
고용노동부 대전지방노동청 천안지청은 원청업체인 경기 수원시 소재 B사가 하청업체 A사의 노동조합을 와해할 목적으로 A사를 의도적으로 파산시켰다는 고소에 따라 B사 본사 등에 대해 디지털포렌식팀 등 노동감독관 20여명을 투입해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원청업체인 B사가 하청업체 A사의 노동조합을 와해할 목적으로 A사를 의도적으로 파산시켰다는 내용으로 A사와 B사 대표 등을 상대로 부당노동행위 고소가 제기된 데 따라 압수수색이 진행되었다.
고용노동부 대전지방노동청 천안지청은 30일 관내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A사의 원청업체인 경기 수원시 소재 B사 본사 등에 대해 디지털포렌식팀 등 노동감독관 20여명을 투입해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압수수색은 원청업체인 B사가 하청업체인 A사의 노동조합을 와해할 목적으로 A사를 의도적으로 파산시켰다는 내용으로 A사와 B사 대표 등을 상대로 부당노동행위 고소가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그동안 천안지청은 관계인 조사 등 임의수사를 진행해 왔으나, 원·하청 간 부당노동행위 모의 및 원청업체의 개입 여부를 명확히 확인하기 위해서는 강제수사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해 압수수색에 나섰다.
전준현 천안지청장은 "원·하청 관계를 이용해 노동조합의 조직 및 운영에 부당하게 개입하는 행위는 노사 관계 근간을 흔드는 중대한 범죄"라며 "확보한 압수물의 면밀한 분석과 관련 수사를 통해 사실관계를 철저히 규명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수사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압수물 분석을 통해 부당노동행위 관련 추가 증거가 확보될 것
Likely · Within weeks
부당노동행위 혐의에 대한 공식 수사가 진행될 것
Very likely · Within months
Open Questions
- 압수수색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증거가 확보되었는가
- B사의 개입 여부가 법적으로 입증될 수 있는가
- 이 사건으로 인해 향후 원·하청 간 노동 관계에 어떤 변화가 예상되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