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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양양 송이의 올해 첫 공판을 17일 오전 9시 양양 속초산림조합 지하 공판장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양양 송이는 수분 함량이 적고 육질이 단단하며 향이 깊고 풍부한 특징을 지녔으며, 2006년 산림청 지리적표시 임산물 제1호로 등록되었다. 지난해 첫 공판에서 30.17㎏이 수매되었고, 10월 3일 1등급 송이 ㎏당 공판가가 161만1천200원으로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추석을 앞두고 수매가 시작되면서 올해 최고가 경신 여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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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양양 송이는 2006년 산림청 지리적표시 임산물 제1호로 등록된 이래 다른 지역에서 생산되는 송이와 차별화된 품질과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수분 함량이 적고 육질이 단단하며 향이 깊고 풍부한 것이 특징이며, 추석 선물용으로 인기가 많아 추석을 앞두고 높은 가격을 기록하는 경향이 있다.
(양양=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임산물 최초로 지리적표시제에 등록된 '양양 송이'의 올해 첫 공판이 임박했다.
군은 양양송이영농조합 법인과 양양 속초산림조합이 오는 17일 오전 9시부터 양양 속초산림조합 지하 공판장에서 송이를 수매하고, 오후 4시 30분부터 첫 입찰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양양 송이는 수분 함량이 적고 육질이 단단하며 향이 깊고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2006년 산림청 지리적표시 임산물 제1호로 등록돼 다른 지역에서 생산되는 송이와 차별화된 품질과 명성을 이어온다.
공판장에서는 당일 출하된 송이를 크기와 모양, 품질 등에 따라 1등품부터 4등품, 등외품까지 5개 등급으로 선별한 뒤 공개경쟁입찰을 통해 최고가격을 제시한 입찰자에게 공급한다.
능이와 고무버섯 등 수요가 늘고 있는 기타 임산물도 함께 입찰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9월 27일 첫 공판이 열려 송이 30.17㎏이 수매됐다.
특히 지난해 10월 3일 양양 송이 1등급 ㎏당 공판가가 161만1천200원에 결정되며 역대 최고 가격을 기록했다.
종전 최고 가격은 2024년 9월 30일 기록한 160만원이다.
추석 선물용으로 인기가 많은 양양 송이는 보통 추석을 앞두고 높은 가격을 기록한다.
이에 따라 추석 연휴를 일주일가량 앞두고 수매가 시작되면서 올해도 최고가를 경신할지 관심이 모인다.
올해 양양 송이 축제는 다음 달 16∼18일 양양 남대천 둔치와 다목적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군 관계자는 "양양 송이는 청정한 자연환경에서 자라 향과 육질이 뛰어난 대한민국 대표 임산물"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공판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What to 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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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양양 송이 첫 공판에서 역대 최고가를 경신할 것이다.
Possible · Within days
Open Questions
- 올해 양양 송이의 총 생산량은 어느 정도인가?
- 공판에 참여하는 구매자 수는 어느 정도 예상되는가?
- 능이와 고무버섯 등 기타 임산물의 입찰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