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지역화폐 '레인보우영동페이' 발급량 군민 수 추월
Quick Look
충북 영동군은 지역화폐인 '레인보우영동페이'(카드형) 발급량이 4만6천974장으로 군민 수(4만3천89명)를 추월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달부터 군민 1인당 30만원씩 지급되는 2차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을 위한 카드 발급 확대의 결과로, 지난달 대비 발급량이 50여일 만에 36.8% 증가했으며, 가맹점도 3.4% 늘었다. 해당 카드는 거주지와 무관하게 발급 가능하지만 지역 내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추석 연휴가 포함된 이달에는 사용액의 12%가 캐시백으로 적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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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영동군은 지난 1월 모든 군민에게 50만원씩 민생안정지원금(농협 선불카드)을 지급한 데 이어 이달 30만원씩을 추가 지급하고 있으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기반 구축을 위해 지역화폐인 레인보우영동페이의 발급 및 가맹점 확대를 추진해왔다.
(영동=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지역화폐인 '레인보우영동페이'(카드형) 발급량이 4만6천974장으로 군민 수(4만3천89명)를 추월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달부터 이 카드로 군민 1인당 30만원씩 2차 민생안정지원금을 지원하는 데 따른 효과다.
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기반 구축을 위해 지난달 민생안정지원금 신청 접수에 맞춰 이 카드 발급에 힘써왔다.
그 결과 3만1천344장이던 발급량이 50여일만에 36.8%(1만5천531장) 급증했다.
같은 기간 가맹점은 2천440곳에서 2천522곳으로 3.4%(82곳) 늘었다.
이 카드는 거주지와 상관 없이 발급 가능하지만, 결제는 이 지역 가맹점에서만 할 수 있다.
추석 연휴를 낀 이달은 사용액의 12%가 캐시백으로 적립된다.
영동군 관계자는 "내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대비해 레인보우영동페이 사용 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영동군은 지난 1월 모든 군민에게 50만원씩 민생안정지원금(농협 선불카드)을 지급한 데 이어 이달 30만원씩을 추가 지급하고 있다.
지난 21일까지 4만85명에게 120억2천500만원이 지급됐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영동군은 내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대비해 레인보우영동페이 사용 환경을 더욱 구축할 계획이다.
Very likely · Within months
Open Questions
- 레인보우영동페이의 장기적 사용 계획은 무엇인가?
- 추석 이후 캐시백 혜택은 지속되는지 여부
- 가맹점 확대의 장기적 목표 규모는 어느 수준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