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안전보건법·건설근로자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외국인 노동자에게 기초안전보건교육 이수 의무가 신설된다. 건설근로자법 개정안도 의결되어 출퇴근 기록 전자카드 단말기 설치가 의무화된다.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외국인 노동자에게 기초안전보건교육 이수 의무가 신설된다. 건설근로자법 개정안도 의결되어 출퇴근 기록 전자카드 단말기 설치가 의무화된다.

법정 정년을 일률적으로 늦추는 것보다 기업과 근로자가 상황에 맞게 재고용 등 계속 고용을 선택하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일본의 사례를 소개하며 정년 연장과 계속 고용을 결합하는 방식이 임금 비용 증가와 직위 차별을 막는다고 설명했다.

세종시가 지방세 체납 징수를 위한 기간제 근로자 모집, 베트남 시장 판로 개척 지원, 전국장애인육상대회에서 금메달 2개 포함 총 12개의 메달 획득 소식을 전했다.

강릉지원, 쌍용씨앤이 동해공장 추락사 사고 관련 하청·재하청 업체 대표에 집행유예 선고. 안전 조치 미흡으로 근로자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 법인에도 벌금형 부과. 유족 합의 및 동종 전과 없음 고려. 경영책임자로서의 책임 부족 지적.

아워홈 용인공장에서 근로자가 기계에 끼여 중태에 빠진 사고와 관련, 경찰이 원·하청 관계자 2명을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했다. 사고 지점에는 안전덮개가 설치되지 않았으며, 지난해에도 유사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채석장에서 일하다 진폐증 진단을 받고 16년 후 폐렴으로 사망한 근로자의 유족이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승소했다. 법원은 진폐증 및 합병증과 사망 간 상당한 인과 관계가 인정된다며 유족 측 손을 들어줬다.

The foreign seasonal worker program, launched to address labor shortages in rural areas due to aging and depopulation, celebrates its 10th anniversary. While praised for its positive impact on agriculture, it faces challenges including human rights abuses and illegal broker involvement, prompting calls for improved systems.

최저임금위원회는 2027년부터 도급제 근로자에게 최저임금을 적용하는 방안을 표결에 부쳤으나 부결됐다. 근로자 측은 적용 확대를 주장했으나 사용자 측은 반대하며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The Minimum Wage Committee rejected a proposal to apply minimum wage to contract workers like delivery drivers. The vote failed 15-11, meaning the issue will be revisited next year. The committee will next discuss sector-specific minimum wage rates.

최저임금위원회는 2027년부터 도급제 근로자에게 최저임금을 별도 적용하는 안을 부결했습니다. 근로자 측은 안전망 강화를 주장했으나, 사용자 측은 사업자 신분과 소상공인 부담을 이유로 반대했습니다. 논의는 내년으로 연기되었습니다.

Rep. Jung Jun-ho of the Democratic Party has proposed an amendment to the Basic Act on Gender Equality to provide legal and psychological counseling to workers who have experienced gender discrimination in the workplace. The bill aims to address the lack of specific support for victims, citing the persistent 'glass ceiling' phenomenon in South Korea.

충남 아산시 한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30대 남성 근로자가 기계에 끼이는 사고로 사망했다. 열처리 부품 냉각 기계 점검 중 기계가 갑자기 가동되면서 사고가 발생했으며, 경찰이 경위를 조사 중이다.

평택의 한 제지공장에서 벽체 철거 작업 중 60대 근로자가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사망한 5명의 근로자 빈소가 5일 마련됐다. 여승주 한화 부회장, 이용철 방위사업청장 등이 조문하며 유족 위로했다.

민주노총이 택배·배달기사 등 도급제 근로자의 최저임금을 시간당 1만7천468원으로 산출하며 최저임금 적용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는 올해 최저임금에 업무비용과 사회보험료를 합산한 금액으로, 안전운임제와 뉴욕시 사례를 근거로 제시했다.

The Minimum Wage Committee is debating whether to extend minimum wage coverage to contract workers like delivery drivers. Labor unions argue it's a basic human rights issue, while management claims it's outside the committee's jurisdiction and could harm small businesses and employment flexibility.

최저임금위원회는 택배·배달기사 등 도급제 근로자에 대한 최저임금 적용 여부를 두고 노동계와 경영계의 상반된 입장을 확인했다. 노동계는 당연한 책무로 주장했지만, 경영계는 최저임금위 판단 영역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의 한 아케이드 게임기 제조업체에서 40대 근로자가 화물용 승강기에 끼이는 사고로 사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충남 당진시 순성면의 한 철판 제조 공장에서 70대 근로자가 작업 중 철판에 깔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심정지 상태로 구조했으나 사망했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기 화성시 우정읍 토건업체 야적장에서 60대 근로자 A씨가 지게차 작업 중 철제 박스에 끼여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Hanwha Aerospace's Daejeon plant, where an explosion killed 5 and injured 2, received 'poor' safety ratings for the past two years. Seven violations were found, though unrelated to the explosion site.

대구 달성군 화원유원지에서 60대 근로자가 나무 가지치기 작업 중 20m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실족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최저임금위원회 3차 전원회의가 4일 열린다. 이번 회의에서는 택배기사, 배달라이더 등 도급제 근로자에 대한 최저임금 적용 여부가 본격 논의될 전망이다.

강원 춘천시 거두산업단지에 근로자와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혁신센터가 5일 준공된다. 총사업비 45억원을 들여 지상 2층, 연면적 989㎡ 규모로 건립된 센터는 10월 개관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