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로구청장, 퇴임 앞두고 세운4구역 재개발 인가…후임 당선인과 정면충돌
정문헌 종로구청장이 퇴임을 앞두고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하자, 당선인 측이 직권남용 여부를 검토하며 반발하고 있다. 국가유산청도 종묘 경관 훼손 우려로 세계유산영향평가를 요구하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이 퇴임을 앞두고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하자, 당선인 측이 직권남용 여부를 검토하며 반발하고 있다. 국가유산청도 종묘 경관 훼손 우려로 세계유산영향평가를 요구하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서울시는 여름철 냉방기기, 냉장기기, 숙박시설 관련 소비자 피해가 집중됨에 따라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발령했다. 냉방기기 상담의 68.1%가 여름철에 집중되었으며, A/S 지연, 부실 설치, 과다 청구 등이 주요 불만 사항이었다. 숙박시설은 예약 취소 및 환불 관련 분쟁이 많았다.

서울 강동구가 폭염에 대비해 구청사, 주민센터, 도서관 등 238곳을 무더위 쉼터로 운영한다. 폭염특보 발령 시 연장 쉼터는 야간 및 주말에도 운영되며, 응급대피소와 어르신 안전 숙소도 마련된다.

영등포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참전유공자 5명의 장수사진을 무료로 촬영해주고 액자를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윤스튜디오의 재능기부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유공자들의 건강한 모습을 담아 무병장수를 기원하고 보훈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 반포미도1차아파트 재건축 등 용산 정비창 제1구역, 성수1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조건부 의결했다. 반포미도1차는 1743세대, 용산 정비창은 706세대 아파트와 오피스텔, 성수1은 290세대 아파트 단지로 재탄생한다.

퇴임을 앞둔 정문헌 종로구청장이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하자, 취임 예정인 유찬종 당선인이 중단을 요구하며 정면 충돌 양상이다. 국가유산청은 종묘 경관 훼손 우려로 세계유산영향평가를 선행하라고 했으나, 시와 구는 사업 지연을 우려하며 절차를 강행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공과대 교수와 연구진 19명이 18일 서울시청을 방문해 서울의 공공주택 정책을 배우고 경험을 공유했다. 말레이시아 총리실 공무원주택부의 요청으로 성사된 이번 방문은 서울시의 다양한 주택 정책 경험이 말레이시아 정책 수립에 실질적 시사점을 줄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Seoul Mayor Oh Se-hoon stated he is 'certain of a not guilty verdict' in the 'Myung Taegyun opinion poll suspicion' case, for which prosecutors demanded a 1-year and 6-month prison sentence. He also commented on Han Dong-hoon's potential return to the People Power Party, advising him to proceed cautiously.

서울시가 성평등가족부의 '2025년 지방정부 소관 위원회 성별 참여 현황 이행 점검' 결과, 위촉직 여성 참여율 46.9%로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 대비 2.3% 상승한 수치로, 서울시는 성별 대표성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24일부터 30일까지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120곳에서 '가계보탬 페이백 주간'을 운영한다. 구매 금액의 최대 33%(최대 3만원)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며, 시민 혜택과 지역 상권 매출 증대를 목표로 한다.

서울시는 여름철을 맞아 뚝섬·여의도 수영장과 잠실·광나루·난지·양화 물놀이장 6곳을 6월 19일 개장해 8월 말까지 운영한다. 야간 개장 확대와 함께 다양한 피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서울 강동구가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주민 의견을 수렴해 구정 운영 방향을 설계하기 위해 '민선 9기, 구민에게 듣습니다' 정책 제안 창구를 운영한다. 이달 22일부터 7월 3일까지 구청 웹사이트에서 교통, 교육, 재건축 등 전반에 대한 아이디어를 받는다.

서울시는 모아타운 후보지 3곳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 후보지 발표 전후 투기 수요 유입을 차단하고 사도 지분 거래 등 투기성 거래를 막기 위한 조치다. 지정 기간은 5년이다.

서울시는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강서구 화곡동 화곡역세권과 성동구 금호동 신금호역세권의 재개발 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화곡역세권에는 2,146세대, 신금호역세권에는 385세대의 공동주택이 건설될 예정이다.

서울 영등포구는 조유진 구청장 당선인의 민선 9기 구정 방향 설계를 위한 인수위원회를 17일 출범했다고 18일 밝혔다. 인수위는 7월 1일 임기 시작하는 민선 9기 구정을 위해 주요 현안, 사업, 공약을 점검할 계획이며, 유광상 전 서울시 장학재단 이사장이 인수위원장을 맡는다.

서울 아파트 가격이 3월 하락 후 4월에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발표 여파로 3월 하락했지만, 4월 매매 실거래가격지수가 전월 대비 0.08% 상승했다. 전세 실거래가격지수도 전월 대비 1.14% 올랐다.

서울시가 국토부의 '모두의카드' 혜택을 통합한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발표했으나, 국토부는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하며 양측이 또다시 충돌했다. 서울시는 두 제도를 통합해 혼란과 낭비를 줄이고 혜택을 확대한다고 주장했지만, 국토부는 검토 중인 사안에 대한 독단적 발표라고 유감을 표했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7개 정비사업의 공사비 검증을 통해 총 9,989억 원 중 1,720억 원(17.8%)을 감액했다. SH는 객관적 수치를 바탕으로 분쟁 완화와 사업 정상화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기후동행카드와 K-패스의 장점을 결합한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를 출시한다. 만 39세까지 청년 할인, 따릉이 월간 이용권 할인 등 추가 혜택을 제공하며, 예산은 서울시 60%, 정부 40%가 부담한다. 다만, 서울시민만 이용 가능하다.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가 상반기 취업 연계 과정 수료생 159명 중 89명(56%)의 취업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고령층 취업 지원을 위해 직무 탐색, 취업 연계, 인턴십 세 단계로 운영되며, 하반기에도 90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서울시와 정부가 대중교통 정기권인 기후동행카드와 K-패스의 장점을 결합한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를 출시한다. 이 카드는 이용 규모에 따라 환급형 또는 정액형 혜택을 제공하며, 광역 교통수단 이용자를 위한 월 10만원 플러스 정액권도 포함한다. 기존 혜택은 유지되지만, 할인 및 환급 혜택은 서울 시민에게만 제공된다.

서울시는 사회적 고립·은둔 청년 지원 정책을 담은 웹툰 '1%의 배터리, 120번의 노크'를 카카오페이지에 공개했다. 취업 실패 후 고시원에 은둔한 청년이 서울시 정책을 통해 일상을 회복하는 과정을 그린다.

Dobong District Mayor Oh Eon-seok has filed a complaint against Mayor-elect Kim Dong-wook, alleging violations of election law, specifically 'door-to-door campaigning,' which is prohibited. The complaint cites visits to multiple offices within the district office building on the first day of the election campaign.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가 70세 이상 어르신 대상 버스 요금 지원 조례안을 가결했습니다. 이 조례안은 오세훈 시장의 공약과 일치하며, 도입 시 5년간 약 5,788억 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됩니다. 다만, 시의회 본회의 통과 여부는 불투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