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훈 경남교육감, 12년 임기 종료 앞두고 마지막 본회의 참석
국민의힘이 다수인 경남도의회와 갈등으로 올해 모든 본회의에 불참했던 박종훈 경남교육감이 임기 종료 10여일 전 마지막 본회의에 6개월 만에 출석했다. 도의회는 박 교육감의 불참을 '의회 권한 무시'로 압박했으나, 도교육청은 이번 출석에 별다른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다.

국민의힘이 다수인 경남도의회와 갈등으로 올해 모든 본회의에 불참했던 박종훈 경남교육감이 임기 종료 10여일 전 마지막 본회의에 6개월 만에 출석했다. 도의회는 박 교육감의 불참을 '의회 권한 무시'로 압박했으나, 도교육청은 이번 출석에 별다른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다.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당선인의 준비위원회가 광주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직 설계와 인사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위원회는 '공정한 균형 인사', '본청 슬림화', '3권역 교육자치구 실현'을 원칙으로 제시하며, 인사위 분리 운영 및 7월 인사 최소화를 요구했다.

전북교육감 선거 개표 과정에서 득표수 입력 오류가 발생한 가운데, 경찰이 오류를 알고도 늑장 보고한 의혹을 받는 전북도선거관리위원회와 전주완산구선관위를 압수수색했다. 투표소 명칭 오류로 1개 투표소 결과가 누락되고 다른 투표소 결과가 중복 반영된 것으로 드러났다.

전북교육감직 인수위가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소규모 학교 통폐합을 전향적으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이전 교육감 시절과 달라진 기류로, 강제적 통폐합은 지양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학교 체제로 전환할 방침이다.

충북교육청은 재선에 성공한 윤건영 교육감의 제2기 '공감동행교육' 정책 방향과 실행 로드맵을 설계할 출범준비위가 18일 첫 회의와 위원 위촉을 시작으로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준비위는 다음 달 16일까지 활동하며, 공약 실현 가능성과 정책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재선에 성공한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교원단체 및 노조와 만나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에 나선다. 교원 업무 부담 경감, 교육여건 개선, 학생 성장 중심 맞춤형 교육 실현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6·3 지방선거 울산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했던 김주홍 전 후보가 선거무효 소청을 제기했다. 투표용지 부족, 부실 관리, 사전·본투표 득표율 차이, 여론조사 문제 등을 주요 사유로 들었다.

불법선거운동과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신경호 강원교육감이 항소심에서도 1심과 같이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춘천재판부는 신 교육감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을 유지했으며, 이에 따라 교육감직 상실 및 선거비용 반환 등의 불이익을 받게 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정근식 교육감의 2기 정책 추진을 위한 '배움이 행복한 서울교육위원회' 발대식을 열었다. 김재형 전 대법관이 위원장을 맡아 헌법에 보장된 교육 기본권과 국가의 책임에 기반한 기본교육 정교화, 모든 아이가 존엄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공교육의 본질적 역할 수행을 강조했다.

Gangwon Education Superintendent Shin Gyeong-ho was sentenced to a suspended jail term in his appeal for illegal election campaigning and bribery, maintaining the original ruling. He was found guilty of promising public office appointments in exchange for cash and resort stays, leading to a sentence that could invalidate his election.

서울시교육청은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정근식 교육감의 2기 정책 추진을 위해 '배움이 행복한 서울교육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위원회는 다음 달 30일까지 정 교육감의 5대 핵심 공약을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으로 만들 예정이다.

The transition team for the Gyeongnam Education Superintendent-elect has completed the formation of a working committee and task forces (TFs) comprising nine members, including current teachers and education experts. The working committee will design practical improvements for Gyeongnam education policies over the next four years.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6·3지방선거 재선 성공 후 인터뷰에서 "충북교육은 지난 4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실용·포용·안심·상생의 가치로 한 단계 더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교육은 보수와 진보가 조화와 균형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하며, 경쟁 후보들의 공약 중 지역 산업 연계 미래교육 플랫폼 구축, 탄소중립 학교 등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강은희 대구교육감은 6·3지방선거에서 109만표의 무효표가 나온 교육감 직선제에 대해 '깜깜이 선거'라며 러닝메이트제 또는 완전한 선거공영제 도입을 제안했다. 또한 교권 보호를 위해 민원 대응 프로세스를 개편하고 법률 및 회복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교육감 직속 '교권119센터' 설치, 통합 민원 체계 구축, '스마트폰 프리스쿨' 도입 등 경기 교육 혁신 구상을 밝혔다. 또한 사람 중심 AI 교육 체제 구축, 교육장 공모제 시행, '벽 깨기' 정책 추진 등을 통해 교육 자치 강화와 교육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은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 등장하는 교권보호국에 대해 "파시즘적인 정책"이라고 비판하며, 외형적 기구 신설보다 기존 시스템 내실화를 강조했다. 그는 또한 유아교육 의무화, 학생 자살률 감소, 미래형 대입 제도 개혁 등을 2기 교육 정책으로 제시했다.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이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논란과 관련해 "유아 무상교육까지 공교육 틀 안으로 포섭하는 방향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교육 현장에 필요한 예산이 반영되어야 하며, 단순히 학령 인구 감소를 이유로 교부금을 줄이는 기계적 접근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불법선거운동과 뇌물수수 혐의로 1심에서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신경호 강원교육감에 대한 항소심 판결이 17일 내려진다. 검찰은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3년과 추징금 3천500여만원을 구형했다.

전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발생한 교육감 선거 득표수 입력 오류 사태에 대한 '은폐 의혹'을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그러나 경찰은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선관위 직원들을 조사 중이다.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은 학생 수 감소에도 돌봄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가 책임지는 '지속 가능한 공적 돌봄 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경남형 돌봄 모델의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 지원을 요청했으며, 국회와 국가교육위원회, 교육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북교육감직 인수위는 학교 중심의 총액사업비 비중을 확대하고, 실효성 부족한 목적사업비는 일몰제를 적용해 정비하는 등 교육재정을 운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외부 재원 유치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이 16일 춘천시 본청 대강당에서 4년 임기를 마치고 퇴임식을 가졌다. 신 교육감은 퇴임사에서 '미래를 여는 학교, 더 나은 강원 교육'을 향한 노력을 강조하며, 학생, 교사, 교육청 간의 선순환 구조 실현을 꿈꿨다고 밝혔다.

전북경찰청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도교육감 득표수 입력 오류 사태와 관련해 도 선관위 직원들의 은폐 시도 의혹을 수사 중이다. 경찰은 직원들이 오류 인지 사실을 선관위 위원들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아 업무를 방해한 혐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Gyeonggi Education Superintendent Im Tae-hee announced on the 16th that he will file an appeal with the National Election Commission regarding the 9th National Simultaneous Local Elections, citing issues such as vote count reversals and duplicate entry of vote counting resul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