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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시가 소상공인의 배달 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민관협력 공공배달앱을 도입한다. 중개수수료를 0∼2% 수준으로 낮추고 지역화폐 동해페이와 연동해 운영하며, 14∼30일 사업자 모집 후 10월 중 서비스 시작을 계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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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민간 배달앱의 중개수수료가 2.0∼7.8% 수준으로 소상공인의 부담이 큰 상황에서 동해시가 공공배달앱을 도입해 수수료를 0∼2% 수준으로 낮추려 한다.
중개수수료 0∼2% 수준…소상공인 배달 비용 부담 완화
(동해=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소상공인의 배달 수수료 부담을 낮추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민관협력 공공배달앱' 도입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공공배달앱은 민간 배달앱의 중개수수료가 2.0∼7.8% 수준인 데 비해 0∼2% 수준의 낮은 수수료를 적용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지역화폐 '동해페이'와 연동하고 향후 할인쿠폰 등 소비자 혜택을 더해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지역 상생형 배달 플랫폼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공공배달앱 구축·운영을 맡을 전문 사업자를 14∼30일 모집한다.
시는 심사를 거쳐 사업자를 선정한 뒤 10월 중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재국 경제과장은 "배달 수수료 부담은 낮추고 소비자 혜택은 높여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상생 플랫폼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Open Questions
- 공공배달앱의 구체적인 운영 주체는 누구인가?
- 소상공인 외에 배달 라이더에게는 어떤 혜택이 제공되는가?
- 민간 배달앱과의 경쟁 구도는 어떻게 형성될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