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교된 파주 신산초 영장분교, '햇빛 학교'로 탈바꿈…2028년 개관 예정
Quick Look
파주시와 파주교육지원청이 교육부·행정안전부 공모에 선정되어 폐교된 신산초등학교 영장분교 부지 7,473㎡에 총사업비 22억원을 투입해 기후·에너지 체험 교육 공간과 주민 복합시설을 갖춘 '영장리 햇빛 학교'를 조성한다. 평일에는 학생 대상 현장 학습 공간으로, 주말과 야간에는 주민을 위한 평생학습 및 휴식 공간으로 운영하며, 설계 및 인허가 절차를 거쳐 2028년 개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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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교육부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폐교를 활용한 교육청-지방정부 공동협력 사업' 공모는 교육청 소유 폐교를 교육시설 또는 지역사회 연계 시설로 활용하는 우수 협력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폐교된 경기 파주시 신산초등학교 영장분교가 '햇빛 학교'로 탈바꿈한다.
파주시와 파주교육지원청은 교육부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폐교를 활용한 교육청-지방정부 공동협력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교육청 소유 폐교를 교육시설 또는 지역사회 연계 시설로 활용하는 우수 협력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이뤄졌다.
파주시와 파주교육지원청은 신산초등학교 영장분교 부지에 '영장리 햇빛 학교'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모에 참여했다.
영장리 햇빛 학교는 광탄면 영장리 소재 폐교 부지 7천473㎡를 활용해 학생 대상 기후·에너지 생태 체험 교육 거점이자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복합공간으로 조성한다.
사업비는 모두 22억원이다.
연간 많은 방문객이 찾는 마장호수와 인접해 교육·체험·휴식 기능이 결합한 지역 특화형 친환경 공간으로 꾸며진다.
주요 시설로는 교육 연계형 태양광 설비, 영농형 태양광 체험장, 실시간 에너지 점검 시스템, 제로 에너지형 교육 공간, 주민 쉼터와 산책로, 야외 운동·놀이 공간 등이 있다.
평일에는 유아와 초·중·고 학생을 위한 기후·에너지 현장 체험 학습 공간으로 야간과 주말에는 지역 주민을 위한 평생학습, 회의·소통 공간, 건강·휴식 공간으로 개방해 폐교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모델로 운영한다.
파주시는 주민 이용 시간대 운영 협력, 평생학습 프로그램 연계, 관광자원 홍보와 지역 연계 기능을 담당하고 파주교육지원청은 부지 제공과 학생 교육 중심의 시설 조성, 프로그램 운영을 맡는다.
영장리 햇빛 학교는 앞으로 설계와 인허가 등 후속 절차를 거쳐 2028년 문을 열 예정이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영장리 햇빛 학교는 2028년에 개관하여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Very likely · Within years
Open Questions
- 사업의 구체적인 운영 주체 및 관리 구조는 어떻게 될 것인가?
- 영장리 햇빛 학교의 예상 annual 방문객 수는 얼마인가?
- 제외된 다른 폐교 부지들에 대한 향후 활용 계획은 있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