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광주·전남본부, '주4일 7시간 근무·양질의 일자리' 촉구
광주청사 앞서 노동자·시민대회… "AI·반도체 등 대규모 산단 조성 계기로 지역민 우선 고용해야"
Quick Look
민주노총 광주·전남본부가 5일 광주청사 앞에서 대회를 열고 주4일 7시간 근무를 골자로 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민 우선 고용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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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민주노총 광주·전남본부 조합원들이 광주청사 앞에서 노동자·시민대회를 개최함.
전남광주=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광주·전남본부는 5일 "주4일 7시간 근무를 골자로 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노조는 이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 앞에서 2개 본부 조합원 2천여명이 참여하는 '좋은 일자리 메가특구 노동자·시민대회'를 열어 이같이 요구했다.
노조는 "인공지능(AI)·미래 차·반도체 등 대규모 산업 시설이 지역에 들어서는 만큼 양질의 일자리도 만들어져야 한다"며 "이를 토대로 지역 사회가 함께 성장할 구조가 구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조는 또 "대규모 산업단지가 조성되면 지역민에게 먼저 일자리를 제공해야 한다"며 "이를 위한 제도적 장치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좋은 일자리가 생기면 청년들도 지역으로 돌아오게 될 것"이라며 "중앙정부·지방정부·정치권이 좋은 노동환경을 만드는 데 도와달라"고 덧붙였다.
Open Questions
- 지방정부나 정치권의 구체적인 답변이나 반응은 무엇인가?
- 주4일 7시간 근무제 도입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은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