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대법관 후보자, 최근 5년간 과태료 4차례 납부…과거 경찰관 충돌 사고도
중앙선 침범·스쿨존 속도위반 등…주진우 의원 "교통법규 준수 각별한 주의 필요"
Quick Look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가 최근 5년간 중앙선 침범, 스쿨존 신호 위반 등으로 4차례 과태료를 낸 것으로 나타났으며, 2005년에는 경찰관을 친 교통사고 이력도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가 최근 5년간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과태료를 납부한 사실이 경찰청 자료를 통해 밝혀졌다.
최근 5년간 중앙선 침범 등 과태료 4건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가 최근 5년간 중앙선 침범 및 스쿨존 신호 또는 지시 위반 등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네 차례 과태료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김 후보자의 도로교통법 위반 내역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2022년 8월 1일 과천에서 속도위반으로 4만원의 과태료를 냈다.
또 2024년 7월 27일 강남구 대치동에서 중앙선 침범으로 9만원, 2025년 10월 3일 강남구 도곡동에서 신호 또는 지시 위반으로 7만원, 올해 6월 20일 관악구 봉천동에서 노인보호구역 내 속도위반으로 5만6천원의 과태료가 각각 부과됐다.
김 후보자는 또 2005년 9월 16일에는 전남 영광군 소재 노상에서 차량 운행 중 교통사고를 처리 중인 경찰공무원은 친 교통사고도 낸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사고의 자세한 내용은 경찰청 자료에 포함되지 않았다.
주 의원은 "대법관 후보자인 만큼 교통법규 준수에도 보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2005년 경찰관 교통사고에 대해서도 당시 경위를 소상히 설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Open Questions
- 2005년 경찰공무원 교통사고의 구체적인 경위는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