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교육활동보호담당관·소통협력관 신설로 조직 개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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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은 교육활동보호담당관과 소통협력관을 신설하고 감사관 직급을 상향하는 조직 개편안을 마련해 내년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편안은 현행 1실 3국 2담당관 16과 64담당 체계를 1실 2국 3담당관 14과 1추진단 68담당으로 개편하며, 학교지원체계 재설계를 위한 한시 기구인 추진단을 설치하고 학생통합지원과를 신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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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제주도교육청은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조직 개편을 추진 중이며, 이번 개편안은 교육활동 보호와 지역사회 소통 강화를 목표로 한다.
교육활동보호담당관·소통협력관 신설, 1실 3국서 1실 2국으로
(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제주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을 보다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새로운 교육행정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직 개편안을 마련해 내년부터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조직 개편안은 현행 1실 3국 2담당관 16과 64담당 체계를 1실 2국 3담당관 14과 1추진단 68담당으로 바꾸는 것이다. 신설 추진단은 학교지원체계를 재설계하기 위한 한시 기구다. 정원은 한시기구 정원 8명을 포함해 총 13명이 늘어난다.
개편안의 주요 내용을 보면 우선 교육감 직속으로 교육활동보호담당관(4급)과 지역사회 소통을 담당할 소통협력관(4급)을 둔다.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은 교육활동 침해 예방에서 회복까지 모든 업무를 총괄한다. 소통협력관은 기존 공보 업무와 제주도와 도의회, 지역사회 등과의 협력하며 교육감을 보좌한다.
청렴도 최상위원 회복과 신속한 사안 조사·처리로 교육현장 안정화를 위해 감사관 직급을 4급에서 3급으로 상향한다.
특히 기획조정실에 학교지원정책추진단을 설치해 학교가 필요로 하는 지원을 현장에서 찾아 1년간 개편 작업을 마무리하고, 2028년 2단계에서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까지 개편하는 방식으로 새로운 학교지원쳬계를 완성한다.
또 학생에게 필요한 지원을 한 곳에서 할 수 있도록 학생통합지원과도 설치한다. 현재 여러 부서에 분산된 학생안전, 정서지원, 학교생활지원 등의 기능을 통합해 부서를 재구성한다.
4·3교육과는 민주시민교육과를 재편해 4·3의 가치인 평화·인권교육 강화, 제주 이해교육과 민주시민교육, 생태전환 교육을 담당하게 한다.
행정국과 안전국은 행정안전국으로 통합하고 학생안전 업무는 학생통합지원과로, 자연재난·산업안전보건 등 안전 기획 기능은 노사안전과로 각각 재배치한다.
지난 10일까지 입법예고를 마친 이번 조직개편안은 법제심의와 제주도의회 심의·의결 등을 거쳐 내년 1월 1일부터 운영된다.
Open Questions
- 추진단의 구체적인 업무 범위와 기간은 어떻게 되는가?
- 조직 개편으로 인한 예산 증액 규모는 얼마인가?
- 개편 후 기존 직원들의 직무 전환 계획은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