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generated summary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경찰이 민선 8기 막바지에 불거졌던 강기정 당시 광주시장 보좌진의 '정치적 중립 위반' 의혹을 수사 중이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1일 A씨 등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현직 공무원 2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씨 등은 광주시 대변인실과 비서실에서 각각 근무한 지난해 9월부터 올해 초까지 사회관계망(SNS) 게시물을 통해 강 전 시장의 여러 치적을 반복적으로 홍보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이들이 보좌했던 강 전 시장은 재선에 도전하는 초대 통합특별시장 후보 주자로 꼽혔다.
이 사건은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해 11월 들여다보고 무혐의 처분으로 종결했으나 경찰이 별도의 사건 접수 절차를 통해 수사에 착수했다.
공직선거법상 공무원은 선거구 주민에게 어떤 명목으로든 후보자의 업적을 홍보하는 행위를 할 수 없다. 이를 어기면 3년 이하 징역 또는 6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봉은사 주지 명진스님(76세, 법랍 52년)이 22일 제주 서귀포시 해상에서 프리다이빙 사고로 입적했다. 해경은 구조 당시 스님이 프리다이빙 장비를 착용하고 있었던 것으로 프리다이빙 연습 중 사고로 추정하고 있다.

용인 캐리비안 베이 여자 탈의실에 중성적 외형으로 위장해 침입, 불법 촬영을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되었다. 피의자는 호기심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으며, 경찰은 디지털 포렌식을 통해 추가 피해 여부를 조사 중이다.

제주에서 발생한 30대 여성 실종 사건의 가족에게 수차례 장난전화와 조롱성 문자를 보낸 10대 남성이 22일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A씨를 검거하고 긴급 응급조치 처분을 내렸다.

멕시코 마약조직 시날로아 카르텔이 캄보디아에서 가상화폐로 자금세탁을 하다가 현지 경찰과 미국 DEA의 공조로 적발됐다. 캄보디아 당국은 약 700만 달러 상당의 가상화폐와 마약 등을 압수했다.

A South Korean man in his 60s wanted for drug smuggling has been repatriated after 18 years on the run, following his detention in China and subsequent deportation.

21일 오후 5시 8분께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의 한 아파트 옥상에서 중년 남성이 투신 소동을 벌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남성은 상의를 벗은 채 아파트 옥상에 머물며 경찰·소방 당국과 대치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