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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재난 상황정보를 한 곳에서 관리하는 '자연재난 상황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기존 시스템 대비 신고 전파 및 후속 조치를 체계화하고 AI를 활용해 보고서 자동 입력 등 효율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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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충북도는 기존 자연재난 상황관리체계가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 재난안전통신망 등을 통해 신고 내용을 전파한 뒤 협업부서와 시군 보고자료를 확인·처리하는 방식으로 많은 시간과 인력이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충북도는 재난 상황정보를 한 곳에서 관리하는 '자연재난 상황관리시스템'을 구축, 운영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기존의 자연재난 상황관리체계는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 재난안전통신망(PS-LTE), 단체소통방 등을 통해 신고 내용을 전파한 뒤 협업부서와 시군 보고자료를 확인·처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많은 시간과 인력이 필요했다.
반면 새로 구축한 자연재난 상황관리시스템은 NDMS 신고 내용을 자체 시스템과 연계하고, 신고별 담당부서를 지정해 조치 결과를 관리하는 등 신고 전파 이후의 후속 조치를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게 충북도의 설명이다.
신고·통제·대피 등 주요 현황과 상황판단회의에서 논의한 사항도 함께 관리해 재난 대응 과정의 정보 공유 및 협업 기능을 개선하는 한편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시스템에 입력된 신고·통제·대피 현황을 보고서에 자동 입력되도록 해 상황관리 업무의 효율성을 높였다고 부연했다.
충북도는 새 시스템을 통해 개선한 시간과 인력을 실질적인 위험징후 모니터링과 신속한 상황 전파에 집중할 계획이다.
허혁 도 자연재난과장은 "이번 시스템 도입의 핵심은 자료 정리에 쓰던 시간을 줄여 위험징후를 더 꼼꼼하게 살피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데 있다"며 "향후 운영 과정에서 나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능을 보완하고, 인공지능 활용을 넓히는 AX 전환으로 시스템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향후 운영 과정에서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능을 보완하고 인공지능 활용을 넓히는 AX 전환으로 시스템을 발전시켜 나가겠다
Likely · Within months
Open Questions
- 시스템 구축에 소요된 예산 규모는 얼마인가?
- 시스템 운영을 위한 인력 충원 계획은 있는가?
- 타 지자체로의 시스템 확산 계획은 있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