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비례의원직 사퇴 요구에 대해 인사청문회를 국민과 소통하는 공간으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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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의원은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었으며, 이에 따라 인사청문회 준비가 진행 중이다.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은 2일 비례의원직 사퇴 요구에 대해 "(인사) 청문회라는 것이 단순하게 혼자 얘기하는 공간이 아니라, 국민과 함께 소통하는 공간이라는 것을 잘 알기에 청문회 잘 준비하며 제 생각을 정리해 전달드릴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용 후보자는 이날 서울 서대문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는 길에 취재진과 만나,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그는 "많은 걱정과 우려가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제가 듣고 또 듣겠다. 국민께서 정부를 필요로 하는 곳에 언제나 성평등부가 가장 먼저 있겠다"고 말했다.

South Korea's Ministry of Patriots and Veterans Affairs proposed a 7.22 trillion won budget for 2027, an 8% increase from 2026, to expand veterans benefits, support descendants of independence fighters, lower hospital eligibility age, transform Hyochang Park into a national cemetery, and fund preparations for hosting the 2029 Invictus Games.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최고위원은 윤리감찰단 부단장 강민구의 해임과 관련해 당 혁신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특정 지도부와 감찰단 간 사적 텔레그램 메시지 공개로 윤리감찰단의 공정성에 대한 의구심을 제기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의 비판을 형사사법 개혁의 발목을 잡는 정치공세라고 규정하며, 경찰의 문제는 경찰 개혁으로 해결해야 하고 검찰권을 되살리는 명분으로 이용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은 국세청 자료를 인용해 지난해 신규 고액·상습체납자 수가 1만1천9명으로 사상 처음으로 1만명을 넘어섰으며, 이는 전년 대비 13.9%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다. 배 의원은 악의적 체납자에 대한 끝까지 추적 징수와 체납 관리 점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내년도 정부 예산안 821조원과 관련해 민생 경제 회복과 성장의 과실 국민 골고루 나눌 방향에서 국회 심의 과정을 살피겠다고 말했으며, 한병도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이 재정 폭주·감당 불가 예산이라며 국민 불안을 부추긴다고 비판하고 국가 채무 비율이 오히려 낮아진다고 반박했다.

더불어민주당 친명계 박선원 최고위원은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이 조작기소 특검법안과 관련해 이재명 대표에 대한 공소 취소를 추진한 데 대해 배은망덕이라며 비판했다. 조 원장은 페이스북에서 민주당의 법적 입장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박 최고위원은 구체적 언급 없이 동지의 언어가 아니라고 반박했다.